분야
docx1. 이동통신의 역사
전자파 – 무선, 이동통신을 가능하게 함. 전자로 이루어진 주파수.
1864년 – 영국의 수학자 맥스웰에 의해 전자파의 존재 발견
1888년 – 독일의 물리학자 헤르츠에 의해 이론이 증명됨.
맥스웰의 수학적인 이론 증명 – 전기적인 전자파의 현상을 모두 설명함. 이 공식을 통해서 전자파의 존재가 확립됨.
잔자기파의 주파수 측정 단위 창시자 –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주파수의 단위 ‘헤르츠’. 실험도구를 활용함. 주파수 관련 진동으로 증명해 냄.
주파수 – 진동수. 1초당 진동수 = 헤르츠(Hz) ; 주파수가 높으면 주파수의 강도가 세지고 파장은 짧아짐.
파장 – 같은 위상을 가진 서로 이웃한 두 점사이의 거리
1헤르츠 - 1초에 1번 진동. 2헤르츠 - 1초에 2번 진동 킬로헤르츠 - 1초에 1000번 진동
메가헤르츠 - 1초에 1000000번 진동, 기가 헤르츠 - 1초에 1000000000번 진동
진동수에 따른 사용처
3천번 – 초저주파, 50~60Hz 교류전원, 비열효과, 전자기 조리기
3천번~3억번 – 라디오주파, MRI(자기공명화상진단장치) 아마추어무신, AM라디오, 일반TV, FM라디오, 업무용 무선
3억번~3조번 – 마이크로파, 전자레인지, 휴대전화, 위성통신, 발열효과
3조번~30해번 -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온열효과, 광통신, 레이저가공, 살균
그 이상 – X선 CT(X선 컴퓨터 단층 촬영장치), X선 사진
그 이상 – 감마선, 암 치료
전자파에 대한 제제를 하고 있는 상태.
프로토콜 – 통신을 하기 위한 약속 – 여러가지 신호를 발생시키는 기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