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상담론_우리가 아동상담사로 왜 최신의 정신 병리를 배워야하는 이유를 본인이 공부하여 이해한대로, 본인의 언어로 간략히 요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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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동상담론
우리가 아동상담사로 왜 최신의 정신 병리를 배워야하는 이유를 본인이 공부하여 이해한대로, 본인의 언어로 간략히 요약하세요.
1) 최신 경향으로 개정된 아동기 이상발달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본인이 공부하여 이해한대로 본인의언어로 간략히 요약하세요.
2) 최신의 경향의 아동기 이상발달을 아동상담사가 익혔을 때 현장에서 아동심리치료에서 유용한 점을 제시하시오.
차 례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참고문헌
참고문헌
1. 서론
문명의 발달은 좋은 효과를 준 것도 있지만, 그에 반해 정신 병리라는 폐해적인 것도 안겨다 주었다. 그래서 현대 정신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두뇌와 정신적인 부분에 집중을 하는 시대로 발전되었다. 예전 단순한 외과 의사들이 각광을 받고 돈이 되었다. 하지만 현대에는 매체의 발달로 인해, 정신적인 부분에 관심도도 높아지며 정서적인 불안증세도 많이 보인다. 이러한 결과로 많은 부모들은 걱정을 하고, 이를 방지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다음 본론에서는 첫째 최신 경향으로 개정된 아동기 이상발달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본인이 공부하여 이해한대로 본인의언어로 간략히 요약하고자 한다. 둘째 최신의 경향의 아동기 이상발달을 아동상담사가 익혔을 때 현장에서 아동심리치료에서 유용한 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2. 본론
1) 최신 경향으로 개정된 아동기 이상발달을 배워야 하는 이유
매체의 발달은 아동에게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다. 그러한 변화 중에 중요한 부분이 바로 정신적인 부분의 폐해라고 볼 수 있다. 아동기가 왜 이상발달을 가지고 왔는지에 대한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인터넷 발달로 인하여 스마트폰의 발전은 아동의 생활 변화를 가지고 왔다. 예전에 부모들은 스마트폰 없이도 아이들과 놀이를 하고 수업도하였다. 직접 노래를 불러주고, 같이 몸으로 움직이며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의 발달로 아이들의 손에 작은 모바일에서 패드를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누워있는 시기부터 모바일을 보고 있다. 부모들이 노래를 틀어서 들려주거나, 시기가 지나면 아동들은 영상 속 노래를 보고 있다. 그리고 그 노래 맞추어 흥얼거린다. 또 부모는 밥을 먹는 경우나, 혼자 있는 경우 아이들에게 보여주게 된다. 이러한 결과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의 접점은 빠르게 나타난다. 간혹 우리는 아이들이 손가락을 휙휙 하면 넘기는 모습을 발견한다. 간혹 어른들이 자신들보다 손주, 손녀가 더 작동을 잘하고 잘 만져 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의 손에 노출이 그만큼 많이 있다는 것이다. 또 요즘은 학습용 애플리케이션의 발달로 인해 그것을 이용한 부모들도 많다. 이러한 이유한 아동들에게 스마트 폰의 노출은 확대되어졌다. 스마트폰의 노출은 좋은 점도 가지고 있지만, 아동들 경우 문제점들이 생겨난다. 정신적인 부분으로 주의집중 장애와 집착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편리하게 이용하려고 나온 기계가 아동기에 빈번하게 노출이 되는 경우 이상발달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부모는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 사용하는 시간을 정하고,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콘텐츠도 제약을 걸어 보여주어야 한다.
두 번째 사회적 재난과 트라우마로 인한 환경의 위협이다. 급변하게 변화하는 환경은 아동기에게 영향을 미친다. 인재라도 하는 사회적 재난은 우리 사회가 낳은 병이다. 규격에 맞게 안전하게 건물을 짓거나, 안전에 대한 대비가 철저하였다면, 사회적인 재난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결국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 벌어진 것이다. 아동은 재난에 노출이 되는 순간 불안감을 가지고, 그 일에 대해서 트라우마도 가진다. 그래서 재난이 일어나고 나면 정신적인 불안증세로 이상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병원과 심리센터의 방문으로 치료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세 번째는 사회의 변화로 자녀의 수는 줄어들어 놀이 문화가 달라졌다. 예전의 경우 자녀의 수는 2~3명이상을 가족이 많았다. 그래서 같이 놀이를 하면서 같이 자랐다. 또 동네에 나가 친구들이 어울려 놀이를 하고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귀가하는 시간들이 많았다. 서로 상호교환으로 대화를 하며 놀이를 만들어 나갔다. 하지만 지금은 1~2명의 자녀를 둔 집이 많다. 놀이를 하는 것은 제한적인 면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가 같이 놀이를 하기보다 따로 생활하는 경우가 더 많다. 같이하는 생활보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아동들은 자립심 부족과 더불어 문제점들이 생겨났다. 또 자녀수의 감소는 핵가족화이 되면서 가정교육의 부재 현상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가정에서 교육보다 사교육이 증가되고 있다. 부모가 아닌 학원이나 다른 것들로 교육을 받는다. 이러한 결과로 아동은 정서적인 면보다 지능적인 면의 교육이 증대되는 것이다. 정서적인 교육의 부족으로 아동들은 불안을 느끼기도 하고 답답함을 가지기도 한다. 이러한 결과로 이상발달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네 번째 현대 사회의 이상발달 모습 중 ADHD 의 행동을 보이는 아동들이 많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자아애로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이다.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해 산만하고 과다활동과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이것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여러 방면으로 어려움은 지속되며 청소년기와 성인기에도 증상이 남는다.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고,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 남게 된다. 이 증상은 어떠한 원인으로 나왔다고 보기 힘들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아동들이 많이 생겨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증상에 대해서 안다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으로 학습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대처할 수 있는 대안제시가 중요하다.
2) 최신의 경향의 아동기 이상발달을 아동상담사가 익혔을 때 현장에 서 아동심리치료의 유용한 점
현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아동기 이상 발달은 자폐 스펙드럼 장애를 많이 볼 수 있다. 자폐 스펙드럼 장애는 예전에 자폐증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자폐에 대한 다양한 양상의 모습으로 설명이 가능하여 자폐 스펙드럼 장애라고 명칭 한다. 이 장애는 아동기에 사회적 상호작용의 장애로 언어성이나 비언어성 의사소통의 장애, 상동적인 행동, 관심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보통 3세 이전에 다른 또래들과 발달상의 차이점을 발견이 가능하다. 그래서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발견이 가능하다. 18개월경에 언어 발달이 늦어지고 부모가 걱정한다. 지능이나 자조 기능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일부 아이들 겨우 학령기가 되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받는다. 이들은 각각의 문제 행동이 광범위한 수준으로 걸쳐 복잡한 스펙트럼을 가진다. 그래서 다른 양상을 관찰이 가능하다. 그럴 경우 아동의 불편한 점을 감지가 가능하다. 아동이 어떤 이유로 불편한 행동을 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른 사람보다 파악이 빠르고 대처가 가능하다. 그들에게 다가가서 불편한 부분을 먼저 해소해 주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불편을 끼친 것도 해소해준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발달 행동에 대해서 설명이 가능하다. 주변에서 이상발달 행동을 하는 아동이 나타나거나, 행동을 보이면 부모들은 저지하는 모습을 하거나, 모른 척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는 아동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도록 한다. 아동의 이상발달 행동은 자기조절 장애가 되지 않는 경우도 나타난다. 이러한 경우 아동에게 다가가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찾아준다. 그리고 일어난 문제점에 대해서 문제가 되었던 아동과 떨어뜨리고 나서 그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해결점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한다. 아동상담가로 중재자가 되어 둘의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잘못을 알리기보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제시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아동심리치료를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 편을 드는 것이 아닌,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부모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점을 볼 수 있어 부모에게 현장에서 상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 후 부모는 자신의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 점검이 가능하다. 아이들 경우 이상 발달 감지가 바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사회 발달에 대한 결여로 나오는 아동도 있기 때문이다. 다른 생활은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친구들과의 교류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시야를 넓게 보면서 아동을 관찰하면 더 많은 것을 관찰하고 볼 수 있다.
3. 결론
아동기에 이상발달은 여러 가지 징후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징후의 모습은 금방 알아 볼 수가 있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사회적인 정서면에서 요즘 사회는 많은 발전이 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이 되면서도 좋은 양상도 있지만, 정신병리 쪽으로 많은 폐해가 나온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부모들은 아동에게 관심을 두어야 한다. 어떤 부분에서 오는 결함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문제라고 생각이 들면 편하게 병원을 방문하도록 한다. 오히려 부모가 생각한 것보다 그 문제의 빈도가 낮을 수 있다. 또 ADHD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증가는 현대 사회의 병폐로 작용된다. 미디어의 발달의 효과가 어떻게 사용되어져야 하는가에 방안에 대한 해결점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2. 서울 아산병원 자폐 스펙드럼장애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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