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기업재무론] 국채시장의 차익(Arbitrage in the government bond market)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미국 채권시장 분석
2. Synthetic bonds를 이용한 차익거래
3. 현재 Samantha Thomspon의 상황
4. Callable Bond는 overpriced되어 있는가?
5. Overpriced되어있다. 어떤 방법으로 차익거래를 얻을 수 있는가?
5-1 8¼ May 00-05를 소유한 고객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5-2. 8¼ May 00-05를 미소유한 고객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6. 시 사 점
7. 기타 유용한 사례분석
본문내용
1) 미국 채권시장의 규모와 특징
① US Treasury는 2.2조달러의 규모(Treasury bills, notes, bonds 모두 포함)
② 2.2조달러라는 규모는 타 유가증권시장에 비하면 상당한 크기
㉠ US corporate bond outstanding의 1.8배
㉡ bank loans outstanding의 3.2배
㉢ municipal bonds outstanding의 3배
③ 이러한 규모의 Treasury 부채는 1980~1990년 후반의 미연방정부 예산적자에 큰 영향미침
2) 미국 채권시장의 유동성
① 미 채권시장의 교환량 : 일일 5%의 국채가 거래
② 뉴욕증권거래소의 교환량 : 연간 46%(일일 0.2%)
⇒ 미 채권시장에서는 충분한 유동성이 확보되어 있으며 이는 적정한 가격평가를 가능하게 함
3) 미국 채권시장에서의 차익거래
⇒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충분히 확보된 시장에서는 적정한 가격평가가 잘 이루어짐
따라서 미 채권시장에서의 차익거래를 기대하기란 어려운 상황
4) Callable bonds
① 1991년 발행된 액면가치 3888억의 Treasury bonds outstanding 중
980억 달러는 callable bond 였음
⇒ 미 채권 시장에서 상당한 크기를 차지하고 있음
② 73년~ 84년도 사이에 발행된 Callable Treasuary bonds는 전형적으로 30년의 만기와 7%에서 14%의 액면이자율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