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문헌고찰
[ II ] 본 론
1. 간호력 사정
2. 과거력
3. 현병력
4. 혈액검사
5. I&O
6. 투여약물
7. 약물 정보
[ III ] 간 호 과 정
1. 비효과적 뇌조직관류 위험성
2. 감염위험성
[ IV ] 출 처
Alert 명료
자극에 즉각적이고 충분한, 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각성상태임, 지남력 있음
Drowsy 기면
졸린상태, 질문이나 통각반응에 반응을 느리게 함, 외부자극이 사라지면 다시 수면에 빠짐
Stupor 혼미
지속적이고 강한 자극과 빛에 반응을 보임, 간단한 질문에는 예/아니오로 대답함, 강한 통각자극에 피하려는 반응 보임
Semi coma
반혼수
의식없음, 자발적인 움직임 거의 없음, 강한 통증 자극 시 이를 피하려는 듯한 반응 보임(표정, 약간의 움직임)
Coma 혼수
의식없음, 어떠한 자극에도 반응 없음, 자발적인 움직임 없음
(1) 의식수준 (LOC: Level of Consciousness)
2) 외상성 뇌손상
외상성 뇌손상은 신체적, 지적, 감성적, 사회적, 작업적 변화를 유발하는 뇌수용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외상성 뇌손상의 빈도 및 원인
뇌손상 대상자들의 50만명 이상은 병원에 입원하고, 10만명은 만성적인 장애를 경험하며, 대략 2000명은 식물인간인 상태로 남는다. 뇌가 손상된 대상자는 심각한 외상으로 인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30% 이상은 치명적인 상태이다. 이들은 2차적 뇌손상으로 인해 저산소증, 저혈압, 2차적 출혈과 뇌부종으로 인한 허혈 등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외상성 뇌손상이 있는 대상자는 다른 중요한 손상이 있는 경우도 있다. 안면골절과 폐손상은 호흡부전을 일으키고 기도폐색, 감소된 호흡능력은 호흡부전을 일으키고 뇌와 다른 조직의 산화를 방해한다. 뇌조직의 허혈은 이로 인한 결과로 발생한다.
외상성 뇌손상은 두부에 가해지는 갑작스러운 힘에 의해 발생한다. 외상성 뇌손상의 세 가지 기전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1차 손상은 직접적인 충격으로 접촉부위 아래의 뇌영역의 손상과 두부의 부동의 물체와 부딪혔을 때 발생한다. 두개골골절이 가장 흔하다. 두 번째, 산재성 손상은 두개골내의 뇌치질에서 정맥이 찢어지거나 뇌를 움직이게 할 때 발생한다. 뇌는 두개 내에서 움직일 수 있으므로 뇌의 움직임은 다른 부위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두개골에 가해진 힘은 고정된 뇌간에서 반구를 꼬이게 할 수 있다. 뇌가 움직이면 타박상과 찰과상이 발생하면서 혈관에 손상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모세혈관 통합성의 변화는 수액이동과 점상출혈을 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