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나서

 1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나서-1
 2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나서-2
 3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나서-3
 4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나서-4
 5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나서-5
 6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나서-6
 7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나서-7
 8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나서-8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 본받을만한 인물
1. 알렉산드로스 대왕
2. 모세, 키루스, 테세우스, 로물루스
3. 시라큐스의 히에론
4. 프란체스코 스포르차
5. 체자레 보르지아
6. 아가토클레스
7. 올리베리토
8. 스파르타의 나비스
9. 아카에아 동맹의 지도자 필로푀멘
10. 알렉산데르 6세
11. 벤티볼리오
12. 마르쿠스
13. 세베루스
14. 스페인의 페르디난드 왕
15. 시엔나의 군주 판돌포 페트루치
16. 마케도니아의 필립포스 왕
17. 교황 율리우스 2세(시대와 상황에 맞게)

◎ 경계해야 할 인물
1. 루이 12세
2. 사보나롤라
3. 스키피오
4. 페르티낙스
5. 알렉산데르
6. 안토니누스 카라칼라
7. 콤모루스
8. 막시밀리안 황제
9. 나폴리왕, 밀라노 공작

결론
본문내용
본받을만한 인물

1. 알렉산드로스 대왕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불과 수년만에 중근동 지방을 제패했고, 그 뒤 곧바로 세상을 떠났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재위시절, 그의 은덕과 임명을 통해서 국정을 보좌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통치를 했다. 이런 그의 통치는 군주가 제후와 더불어 통치하는 체제보다 훨씬 중앙집권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제후는 자신의 영토와 신민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민들은 그를 주인으로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그에게 충성을 바치게 된다. 그러나 군주와 가신에 의해 통치되는 국가에서는 군주만이 모든 신민의 주인으로 인정되며 다른 사람에 대한 복종이나 충성을 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비록 빨리 세상을 떠났지만
...................


◎ 경계해야 할 인물
1. 루이 12세
프랑스에서 루이 왕이 재위하고 있던 시절, 이탈리아 지방은 수많은 나라들로 분리되어 있었다. 그중 돋보이는 세력으로 베네치아와 교회 세력이 있었다. 이들의 세력이 매우 강했으므로, 이들을 경계하는 주위의 약소국들은 이를 견제하기 위한 외부의 세력과의 동맹을 원하고 있었다. 이런 국제적 환경은 프랑스가 이탈리아 지방에서의 영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즉, 프랑스는 이탈리아 지방의 약소국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나머지 이탈리아 내의 강대국들을
하고 싶은 말
마키아벨리가 활동했던 당시 이탈리아 반도의 상황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이탈리아는 몇 개의 소국으로 분열되어 있었으며, 과거 로마의 영광과는 거리가 멀게 점점 외부의 침략으로 사회적 혼란은 가중되고 있었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마키아벨리는 사회적 안정과 이탈리아의 통일책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많은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또 그가 외교 활동을 통해 만난 많은 사람들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 나름대로의 군주의 상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본받을 인물과 경계하여야 할 인물에 대해 살펴봄으로서 그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기술하였다.
내용에 충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