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론] 일본 키타큐슈시의 환경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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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관리론] 일본 키타큐슈시의 환경정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1.들어가며

2.기타큐슈시 소개

Ⅱ.본론

1.키타큐슈시의 과거와 현재
1)과거의 키타큐슈
2)현재의 키타큐슈

2. 키타큐슈의 환경극복 노력

3. 지속가능한 키타큐슈시의 환경정책
1)일본 내 에코타운 제1호
2)공장녹화협정
3)사업화 단지조성
4)쓰레기 유료화 정책
5)공원 정책
6)환경 박물관 사업
7)기타 정책

Ⅲ.결론

1.마치며..

본문내용
Ⅰ.서론

1.들어가며..
우리나라의 공업도시는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나 그 반대급부로 공해문제를 안게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업도시들이 안고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공해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한 도시가 있다. 바로 일본의 키타규슈이다.
키타규슈시는 1963년 2월에 긴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모지, 코쿠라, 야하타, 코바타,와카마츠 5개시가 통합되면서 생겨난 도시로 일본의 서부, 큐슈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키타규슈지역은 일본의 4대 공업지대의 하나로서, 한때 일본경제 번영의 상징이기도 하였으나 공해가 심각해지면서 1960년대에는 일본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로 전락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민과 지방정부, 기업들이 공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1987년에는 일본 환경청으로부터 ‘별빛이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는 등 현재는 환경도시의 대표적인 표본이 되고 있다.
2. 키타큐슈 시 소개
기타큐슈는 일본 규슈[九州] 후쿠오카현[福岡縣]에 있는 도시로서, 인구는 101만 1491명(2000)이다. 1963년 인접한 모지[門司]·고쿠라[小倉]·도바타[戶畑]·야하타[八幡]·와카마스[若松]의 5개시가 병합하여 이루어진 도시이다. 시역은 간몬해협[關門海峽]과 세토내해[瀨戶內海] 사이에 위치한 기쿠반도[企救半島]에서 대한해협 쪽으로 흐르는 온가강[遠賀川] 동안까지 미치며, 야하타지구와 와카마쓰지구 사이에 도카이만[洞海灣]이 깊이 만입한다.
메이지시대[明治時代]에 부근의 지쿠호 탄전[筑豊炭田]의 개발, 모지항·와카마쓰항(港)의 건설, 철도의 부설에 이어 1901년에 관영 야하타 제철소[八幡製鐵所]가 완공되자 중화학공업우위의 공업지역이 되었다. 수륙교통의 요지였던 모지, 문화·상업 도시였던 고쿠라, 수산·공업도시였던 도바타, 중공업도시였던 야하타, 석탄적출항 겸 공업도시였던 와카마쓰 등이 통합되어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다핵도시가 되었다. 기타큐슈 공업지대의 중핵을 이루면서 철강업 중심의 중화학공업이 성하여, 공업출하의 대부분이 중화학공업제품이다. 수산업도 활발하여 김양식과 연근해어업이 활발하다. 모지와 시모노세키[下關] 사이의 간몬 해협이 간몬 터널·간몬교(橋)에 의해 해저·해상으로 연결되어 혼슈[本州]로 이어진다.
참고문헌
이노우에토시히코(2000). 세계의환경도시를가다, 사계절출판사
정혜진(2004). 태양도시- 에너지를 바꿔 삶을 바꾸다, 그물코출판사
키타큐슈시 홈페이지
시흥시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한국자연경관보존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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