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북간 국철 및 新복선전철 중앙선에 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

 1  용산~성북간 국철 및 新복선전철 중앙선에 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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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용산~성북간 국철 및 新복선전철 중앙선에 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①조사목적
②조사범위
③조사방법

2. 이론 및 기초개념

3. ⓛ현황 및 실태분석
②문제점

4. 개선방안

5. 결론

본문내용
- ①조사목적 :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국철’이라는 애매한 이름의 노선이 있다. 이 노선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도 있으나,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실정이다. 현재, 용산역~성북역 간 이 ‘국철’이 운행중에 있으며, 별다른 노선명도 없이 막연한 이름인 ‘국철’을 사용하고 있다.
과거 이 구간은 경원선의 일부였다. 경원선은 서울과 원산을 잇는 철도로서, 총연장 223.7km이나, 국토분단 이후 서울 용산에서 신탄리 간 88.8㎞만 운행된다. 1905년 기공하여 1914년 개통되었다. 수도 서울과 동해·서해를 잇는 산업상·군사상 매우 중요한 간선철도이며, 본 철도의 완공으로 한반도의 간선철도가 X자 모양을 이루게 되었다. 해방 이후 강원도 북부 지방의 개발로 운행이 잠시 활발했으나, 6·25전쟁 이후부터는 원산까지의 운행이 중단되었다. 1982년부터 경원선 복선전철사업이 시작되어 1986년 성북-의정부 간 31.1㎞가 복선전철화되어 수도권 전철 구간을 포함해서 용산-의정부 간이 연결되었다. 현재의 구간은 성북-신탄리 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요시간은 1시간 45분이다. 1990년 현재 총철도여객수송의 4.6%, 화물수송의 0.7%를 담당한다. 하루에 여객 20회, 화물 3회 등 총 23회 왕복운행되며, 역 33개소가 있다.
용산-의정부 간 경원선 전철이 전철화 되었지만, 경원선 전철은 실제로는 용산-성북간만 운행하게 되었다. 서울역-청량리간 지하철 1호선과 청량리-의정부북부간 전철구간이 연결되어 운행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원선 전철은 용산~성북구간이 운행하게 되었고, 성북~신탄리 구간은 기차가 다니게 되었다.
나는 고속터미널 역에서 3호선을 타고 옥수역에서 성북행 국철로 환승하여 회기역까지 간다. 그런데, 국철은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큰 불편을 야기한다. 국철의 매우 긴 배차간격과 청량리행 열차의 존재(회기역 편명교차 때문에)그것인데, 그러한 문제점을 알아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②조사범위 : 조사범위는 현재 용산~성북간 운행중인 국철과, 2005년 12월 말 개통할 예정인 중앙선(용산~덕소)을 그 범위로 한다.

③조사방법 : 내가 국철을 이용하면서 체험한 바와 다음카페 ‘철도동호회’와 ‘미래철도DB' 사이트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였다.

2. 이론 및 기초개념
 용산~성북간 국철과 개통예정인 용산~덕소 간 중앙선에 관하여 이해하기 위한 이론 및 기초개념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개념인 ‘평면교차’에 대해 알아보겠다.
(출처 : 한우진님의 교통평론 - http://blog.naver.com/ianhan)
평면교차란 ?
철도에서 평면교차란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두 개의 선로가 평면상에서 교차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선로가 한 방향으로 열려있을때 다른 방향으로는 열차가 진행하지 못하므로, 원활한 열차운행에 방해가 되며 사고의 위험이 존재한다. 평면교차를 해소하려면, 고가나 지하 선로 등을 설치하여 교차지점을 상하로 구분하는 입체교차를 하면 된다.


*사례별로 알아보는 평면교차
(1) 현존하는 평면교차 - 회기
아래 배선은 청량리-회기 구간의 대략적인 배선도이다.






철도는 좌측통행을 하므로, 지상청량리에서 회기역을 가기 위해서는 (빨간선)
회기역에서 지하청량리로 가는 경로(파란선)와 평면교차가 발생한다. 따라서, 빨간선으로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몇 분 정도)동안에는 파란선으로 열차운행이 불가능해진다. 때문에 선로의 용량이 줄어들고(열차운행댓수가 줄어들고) 빨간선 열차가 지연되면 이에따라 파란선 열차도 지연되는 등 악영향이 커진다. 신호의 오류로 열차가 동시에 진입했을 경우, 사고가 발생한다. 본 평면교차는 2005년말에 아래같은 구조가 되면서, "용산~성북" 전동차에 의한 평면교차가 사라진다. (용산-성북이 용산-덕소가 되어 서로 별도 노선으로 운행)
-단 경춘선 일반열차는 여전히 위의 그림의 빨간선으로 운행하여, 2009년까지 평면교차 유발함
※결론
평면교차는 철도배선상 가급적 피해야 하는 구조이다. 열차 운행이 적은 구간에는 평면교차를 그냥 두어도 상관이 없으나 열차운행이 많아질 수록, 평면교차를 입체교차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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