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공연감상문 - 발레 `돈키호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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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공연감상문 - 발레 `돈키호테`를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나의 감상

▶작품소개

▶줄거리

▶작품 해설

▶참조

본문내용
▶나의 감상

돈키호테를 본 후의 나의 감상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한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았다.'
발레를 처음 본 사람으로서 다소 건방진 평일 수 있지만, 우아한 고전적인 발레를 생각해 왔던 나로선 하나의 작은 충격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생각처럼 지루하지도 따분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날라 다니는 것 같은 무용수들과 현란한 의상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소품들을 보느라 내 눈은 쉴 틈이 없었다.
템버린, 술잔, 부채, 투우사가 쓰는 빨간 망또등 여러 가지 소품을 사용하는 것도 이번에 새로 알게된 사실이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놀랐던 것은 발레 「돈키호테」의 주인공은 돈키호테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바질과 키트리의 그랑 파드되는 아예 내 머리에서 돈키호테라는 인물을 지워버릴 정도였다.
바질 역을 맡은 미하일 바리쉬니코프에 대해 같은 조인 무용과 학생에게 설명을 들었는데 작은 체구에서 그러한 에너지와 동작이 만들어진다는게 놀라웠다.
참고문헌
1.http://vasalis.hihome.com/vasalis-1-62.html
2.http://alavesc.com.ne.kr/-b2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