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Ⅰ. 기업가적 측면에서의 박종규 회장
Ⅱ. 산업 환경 측면에서의 박종규 회장
Ⅲ. 자원역량 측면에서의 박종규 회장
Ⅳ. 전략적 측면에서의 박종규 회장
Ⅴ. 결 론
(주)KSS해운 회장(현 고문)이자 ‘바른경제동인회’를 이끌고 있는 박종규 회장은 우리나라의 존경받는 기업인 중의 하나이다. 박종규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대한해운공사에 입사하여 1969년까지 재직하였고, 대한해운공사에 재직하는 동안 우리나라 최초의 사주조합을 결성하였다. 박종규 회장은 현재 바른경제동인회 회장, 행정개혁시민연합회 공동대표, 해양수산부 행정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회를 맡고 있다. 박종규 회장은 리베이트를 주지 않고 깨끗하게 회사를 운영해왔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하는 등 모범적인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박종규 회장은 33년 전 잠시 몸담았던 어느 개인회사에서 사주가 회사 돈을 개인 돈처럼 사용하는 일종의 한국 기업 병을 목격하고 이에 환멸을 느껴 깨끗한 기업을 만들자는 오기로 1969년 300만원으로 KSS해운을 설립했다.
참고문헌
-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은 지킨다. 박종규 저
- ‘투명함’ 만이 기업생존의 열쇠 중앙일보기사 외 다수
- naver 인물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