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국제경영] 포스코의 대미통상마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열연의 예외인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1) 정부차원에서의 미국과의 유대관계 강화
2) 국제적 회담에서 포스코측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
3) 기업차원으로 기업의 대주주가 미국인 점을 강조
4) 유능한 현지통상 전문가를 고용
2. 장기적인 대책은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1) 제품 차별화
2) 전략적 우위 강화
3) 수출 지역과 전략적 제휴 증대 및 현지투자 증대
4) 경영투명성 제고 및 구조조정의 계속적 시행
3. 향후 예상되는 중국과의 통상마찰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1) 현지투자 증대
2) 전략적 제휴 증대
3) 중국의 WTO가입
본문내용
. 열연의 예외인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1) 정부차원에서의 미국과의 유대관계 강화
- 산업자원부, 외교통상사절단을 파견하여 미국 행정부와 의회, USTR, ITC, 미 국철강수입업자협회 등의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의 입장을 전달하고 사전협의 를 통해 통상 문제를 해결한다.
2) 국제적 회담에서 포스코측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
- 미국 철강 산업의 피해는 철강수입과 관련이 없다는 주장과 함께 최대 5%의 관세부과를 요청하여 규제강도를 낮춘다. 그리고 한미철강협의회, 한미외교장 관 회담 등에서 포스코측의 의견을 적극 개진한다. 주장이 관철되지 않을 경 우 커다란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불공정무역법으로 불리는 통상법 201 조를 WTO에 제소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3) 기업차원으로 기업의 대주주가 미국인 점을 강조
- 포스코의 발생주식의 62%를 외국인이 보유 중이고 이 가운데 70%가 미국계 투자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인이 포스코의 대주주인 점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