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전]16대 대선 TV광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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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선전]16대 대선 TV광고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유권자는 선거 때 정치광고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이런 결과는 우리나라 유권자들이 정치광고보다는 혈연, 지연, 학연 등에 더욱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결과로 정치광고의 영향력을 낮게 판단한다면 그것은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그릇된 판단을 하는 것이라는 점을 지난 15~16대 대선을 지켜보면서 쉽게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정치광고가 처음 사용된 시기는 1948년 5․10 총선거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법률조항이 처음으로 적용된 시기는 1963년 10월 15일에 실시된 제 5대 대통령 선거부터이며 TV광고는 정치광고가 시작 된 지 23년 후인 1971년부터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미디어선거가 본격적으로 도입되었던 시기를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1997년 15대 대선으로 본다.
그 후 15~16대 대선을 치루면서 이제 선거는 과거의 대중 집회 형식이 아닌 미디어를 통한 정치캠페인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유권자들이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하여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얻는 선거로 변해왔다.
16대 대선은 한나라당 이회창 진영에 대해 민주당 노무현 진영이 거둔 정치광고의 승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양 진영간의 이러한 평가의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는 선거기간 동안 방영된 TV광고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이번 16대 대선에서 민주당의 노무현후보는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를 2%도 안되는 근소한 차이로 제치며 승리했다. 이러한 박빙의 승부 뒤에는 안방유권자를 겨냥하여 효과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한 TV광고라는 치열한 공중전을 펼쳤으며 특히 민주당은 미디어전에 대선의 승부를 걸었다고 볼 수 있을 만큼 TV광고에 적극적인 투자를 했다.
먼저 민주당 측의 노무현 후보는 김대중 정권의 연장이 아닌 새로운 정권이라는 기본 방향을 바탕으로 ‘낡은정치 청산’과 ‘서민들의 세상’으로 광고전략을 설정하고 세부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나 ‘2번이나 국민들로부터 검증받은 국민후보 노무현’을 내세워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고 싶은 말
16대 대선의 TV광고를 간략히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정치선전 관련 보고서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많은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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