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론] 화자와 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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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시론] 화자와 청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자성적 화자
2) 관찰자적 화자
3) 호소적인 화자
4) 무의미시의 화자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화자라는 장치는 모든 시에 존재하며 모든 시에 작용한다. 시의 목소리가 하나의 창조적 산물임을 파악한다면 시인의 창조된 자아(creative self)는 또 다른 화자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같이 ‘창조된 자아’를 브룩스와 워렌은 연극에서의 ‘가면(탈)’이란 용어로 설명하고 이를 ‘퍼소나’(persona)라고 한다.
시가 하나의 ‘말하기’라면 그 속엔 ‘말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상대적으로 ‘듣는 사람’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므로 문학 현상은 작품을 통한 화자와 청자(독자)의 상호 전달 관계 속에서 그 존재가 성립하는 것이다. 문학 작품의 이 같은 ‘화자-화제-청자’라는 관계망의 설정은 작품 내의 인간관계 구조 이론과도 불가분의 관계를 지니게 된다.
시의 내부에 존재하는 퍼소나는 일반적으로 작품의 통일성, 작품의 객관성, 관점의 적절성, 극적 긴장과 특수성 등에 기여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시가 화자의 통일된 관점에서 일관성을 견지하며 표현된다는 정의를 논증하는데 충분한 기준이나 이유로써 작용한다.
화자는 외면적 유형과 내면적 유형이라는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두 번째 유형을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또 분류할 수 있다.
참고문헌
1) 노창수,「시적 화자 유형에 따른 작품의 특징 고찰>, 『국어교육 69호』, 한국국어교육연구회, 1990.
2) 박동규․김준오,『현대시론』, 한국방송통신대학출판부, 1986.
3) 백수인,「미당 서정주시의 인물 고찰-초기 시를 중심으로-」『인문과학연구 제 9 집』, 조선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88.
4) 조형순,「현대시에 나타난 시적화자와 청자의 연구」, 경남대학교 대학원, 1985.
5) C. Brooks & R. P. Warren, 『Understanding Poetry』, Rineart and Winston,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