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가르칠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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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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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학] 가르칠수 있는 용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작가 소개
Ⅱ.문제 제기 및 머리말
Ⅲ.책의 구성
Ⅳ.책의 소개
Ⅴ.핵심 내용 요약 및 각 항목에 대한 자신의 견해
Ⅵ.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Ⅶ.책을 읽고 난 후

본문내용
Ⅰ. 작 가 소 개

『parker.J.Palmer』

파커 J. 파머(1912-1994)는 교육 지도자이자 사회운동가, 미국 전 세계 워크숍. 포럼 강연회 교사의 교사로 불린다
지성. 감성. 영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의 교육철학은 가르침과 배움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그는 미대륙을 포함하여 전 세계를 무대로 워크숍, 포럼, 강연회를 열고 있으며 '교사의 교사'로 불린다.
미고등교육학회 임원과 페처연구소의 수석 고문을 맡았으며 미공립학교 교사들을 위한 교사양성 프로그램을 창설하기도 했다. 1997년에는 전미 1만여 명의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요육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중의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Ⅱ.문제 제기 및 머리말
학교는 인간 존엄성을 바탕으로 인간가치를 실현하고 저마다 타고난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는 배움터라는 점에서 그 존재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학교가 인간 가치를 실현하는 배움터로서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학교에 가기 싫다는 학생들,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사기마저 꺾인 교사들이 난무하는 한국의 교육현실에서 진정한 학교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
이 책에서는 답답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해결책을 엿볼 수 있었다. ‘가르칠 수 있는 용기’는 교사들의 변화에 역점을 두고 있고, 훌륭한 가르침은 교사의 자아정체성과 성실성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학생들과 학과목으로부터 스스로를 격리시키지 말라고 충고한다. 현대의 교육 문화는 교사와 학생들 사이의 벽보다 더 높은 벽을 교사들 사이에 세워놓고 있다. 그리고 교직은 모든 공적 직업 중에서 가장 개별화된 직업이다. 교사들은 동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수업을 한다. 교실에 들어가는 순간 동료들에게 문을 닫으며, 교실에서 나오면 그 안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지 않는다.
참고문헌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하고 싶은 말
제가 열심히 작성했던 레포트예요^^
다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