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국사 보고서 -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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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 한국사 보고서 -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사 -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론
1. 삼국시대
(1) 고구려
- 지레장치
- 물레방아
- 수레
- 금속기술
(2) 백제
- 농업도구
- 금속기술
(3) 신라
- 금속기술
2. 고려시대
- 물레바퀴
- 금속공예기술
3. 조선시대
- 금속활자
- 화포기술
4. 근대이후
- 해방전후
- 일제강점기
- 휴전이후

Ⅲ. 마치며
본문내용
(1) 고구려
- 지레장치
4세기 중엽의 고구려 고분인 안구 제3호분에는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과학의 모습을 보여주는 훌륭한 그림들이 그려져 잇다. 우물가의 정경에서는 우물의 모양과 옆에 놓인 물 항아리들, 그리고 특히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올리는 지레장치이다. 이 장치는 지렛대의 한쪽 끝에는 두레박을 달고 다른 끝에는 추를 매달아서 두레박에 물이 찼을 때 추의 무게로 힘을 적게 들이고 쉽게 들어올리게 되어있는 것이다. 지금의 평균대 원리를 이용한 장치인 셈이다. 이것은 극히 간단한 장치이지만, 매우 중요한 역학적 원리를 실제적으로 응용하고 있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똑같은 지레장치는 곡식을 탈곡하는 데 쓰인 디딜방아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림에서 두 사람이 디딜방아로 작업하고 있는 장면은 조선시대는 물론 최근까지도 농촌에서 볼 수 있던 디딜방아의 모습 그대로이다.

- 물레방아
고구려의 중이 610년 일본에 건너가서 연자맷돌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일본서기에 의해서 잘 알려진 이야기다. 여기서 연자맷돌은 일반적으로 물레바퀴를 동력으로 한 연자방아의 통칭으로 해석되고 있다.
수차 즉, 물레바퀴가 동력으로 쓰인 것은 고구려에서는 대체로 5-6세기경으로 보아 별로 무리가 없을 것이다. 5세기경의 고구려 고분벽화에 그려진 수레의 수준으로 보아서 그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또한 고구려에서는 쌀보다 조와 밀이 많이 경작되었으리라는 일반적인 경해로 보아도 탈곡 제분용 방아와 연자매의 동력으로서 수라가 보급되었으리라고 생각된다.



3. 조선시대
- 화포기술
조선의 화약 병기는 고려의 기술을 그대로 이어받고 중국의 첨단 비밀 기술을 효율적으로 빼내어 꾸준히 발전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기술은 중국에 비해 늘 처진 상태를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세종대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다. 서북 변경의 개척이 적극적으로 추진되면서 화약과 화약 병기의 전술적인 활용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화기의 수요가 늘고 화약의 생산량도 급속히 증가하면서 화약과 화포의 기술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져 많은 기술 진보를 이루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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