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01.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02.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03.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04.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05.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06.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07.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08.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09.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10.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11.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12.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13.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14.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15.gif)
![[경제학] 경제학과 경제학자 및 경제학파 분석 고찰-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4/153013-0016.gif)
분야
hwpⅡ. 경제학과 경제학자
Ⅲ. 마르크스 경제학( ―經濟學 ˜ Marxian economics)
Ⅳ. 중농주의(physiocracy)
Ⅴ. 고전학파
1. 고전학파의 역사적 배경 및 주요 이론
2. 고전학파의 주요 학자들
3. 고전학파의 이론체계
1) 노동시장
2) 화폐시장
3) 고전학파의 단순모형(총공급측면)
4) Wicsell의 매크로 모형(자본시장)
4. 고전학파의 한계
Ⅵ. 캠브리지 학파(新古典學派)
1. 역사적 배경
2. 신고전학파의 주요이론
3. 주요학자들
Ⅶ. 한계효용학파(限界效用學派)
Ⅷ. 후생경제학(welfare economics)
1. 사회적 선택
2. 후생경제학과 시장경제
Ⅸ. 케인즈학파
1. 역사적 배경과 케인즈 이론
2. 케인즈의 거시모형
1) 노동시장
2) 생산물시장
3) 화폐시장
4) 완결모델의 방정식체계
Ⅹ. 케인즈 경제학과 그 비판자들
ꡐ개살구의 시장ꡑ이란 내용은 형편없고 겉만 멀쩡한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을 의미한다. 이 이론은 정보의 비대칭성에서 파생되는 문제에 관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보가 비대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특징을 갖는 시장이라면 어디에서나 개살구 시장의 특징이 나타난다.
현실 경제에서 역선택현상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 이 문제의 극복이 중요한 과제로 되어 있는 대표적인 시장이 보험시장이다. 사고의 위험이 높은 사람이 주로 생명보험에 가입하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역선택현상이다.
기업의 주인이 주주라면 경영자는 주주의 이익에 봉사하기 위해 고용된 사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경영자는 내심 기업의 이윤보다 외형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된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 일하기로 계약을 맺은 대리인이 실제로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현상이 나타난다. 대리인이 본인의 정보부족을 이용하여 스스로의 이득을 위해 일하려 하는 것을 ꡐ도덕적 해이ꡑ라고 한다.
도덕적 해이는 본인이 대리인의 행동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리 계약을 맺을 때 그 속에 도덕적 해이를 막는 적절한 장치를 집어넣는 일이다. 대리인의 노력수준이 스스로의 보수와 직결되도록 만들면 도덕적 해이는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문제의 핵심은 적절한 유인구조를 제공하여 본인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대리인 자신에게도 유리한 결과를 낳도록 만드는데 있다.
전통적인 경제이론에서는 근로자의 생산성이 높고 낮음에 따라 임금의 크기가 결정된다. 높은 임금은 능력이 있는 근로자들을 그 기업에 잡아두는 효과를 낸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시장에서 통용되는 균형임금수준보다 더 높여서 지급하는 임금을 ꡐ효율성임금ꡑ이라고 한다.
Ⅱ. 경제학과 경제학자
경제라는 말의 어원을 살펴보면 동양에서는 經世濟民(경세제민)이라고 하여 베틀을 이용하여 실로 촘촘하게 천을 짜듯이 세상을 조직하고 다스리며 여러 사람들이 가지런하게 손을 잡고 냇물을 건너게 해두듯이 백성을 잘 보살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서구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economy는 고대 그리스의 가정을 의미하는 'oikos' 와 규율을 뜻하는 'nomis' 의 합성어로 가정의 재산을 관리하고 운영하여 생활물자를 획득하고 이를 보전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서구의 자본주의가 자리잡기 시작한 18세기 중엽부터 학문으로 자리잡은 경제학은 포괄적으로 이야기 하면 인간의 경제행위에 관한 연구와 경제사회의 구조를 규명하는 것으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제한된 경제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생산 및 부의 분배방법을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선택하기 위한 연구를 하는 학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