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사] 한국사회의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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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학사] 한국사회의 부자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한국인들의 왜곡되고 극단적인 부자비판 시각을 문제제기
①고려대 이건희 명예박사 사태
②타워팰리스 위령제

2. 부자들은 과연 사회의 악(惡)인가?

3.베블렌 유한계급 이론 정리(이건 피피티에 다 넣기)
⑴유한계급의 특징
⑵ 한국인들의 비판시각이 유한계급을 향하고 있는가?

4. 한국의 유한계급은 누구인가?
⑴부자의 유형 정리-1 (공업적, 산업적 재벌)
⑵부자의 유형정리-2 (소위 '졸부'라 불리는 무리들)

5. 유한계급에게 사회에서 요구되는 것

6. 우리의 결론과 한계
본문내용

Ⅰ. 서론 : 한국인들의 왜곡되고 극단적인 부자비판 시각을 문제제기
- 부자들에 대한 반감 표출의 사례와 그 명분
한국인들은 부자들에 대해 부러움과 동시에 미움의 두가지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서민들은 부자에 대해 부러움을 갖고 있어도 미워하는 감정은 갖고있지 않다. 많은 경우 존걍의 대상이다. 이유는 부의 축적과정과 부의 사용에 대한 인식에서 찾을 수 있다. 미국의 부자들은 일단 정당한 과정을 통해서 부를 축적한다는 인식이 미국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 그러나 한국의 부자들은 많은 부분 정당한 부의 축적임지 의심받는다. 일반 서민들은 부자들이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의해 부를 얻었다고 믿기보다는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얻었으며 서민들의 기회를 앗아간 부도덕한 인간으로 낙인찍는다. 이러한 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경우에 따라 건전한 비판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맹목적이고 감정적인 비난에 그치는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 사회에서 진정 비판받아야 할 유한 계급이 누구이며, 사회가 그들에게 어떤 요구를 해야 하는지 고찰하고차 한다.
최근 부자의 부의 정당성에 대한 불신과 반감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한국 사회에 많이 있어왔다.
①고려대 이건희 명예박사 사태
고려대가 2005년 5월 2일 오후 5시 열 예정이었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이 학생들의 예상치 못한 저지로 재단 이사장실에서 약식으로 진행됐다. 고려대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게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것을 비난하며 고려대 일부 학생들이 시위를 벌인 데 대해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이에 따라 고려대는 교무부총장과 처장단 전원이 사퇴 표명을 한 데 이어 대학 측이 해당 학생들을 징계키로 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고려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학생들이 경솔하게 처신했다’, ‘행사를 방해한 학생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판의 글이 쇄도하는 등 네티즌의 접속이 폭주했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늦게 교내 총학 홈페이지에 ‘이건희 명예 철학박사 학위수여 반대 집회에 부쳐’라는 글을 올리고 “절제되지 않은 물리적 마찰을 빚어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하지만 이 회장이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것은 학문을 사고파는 일이며, 사전에 관련 학과 교수들과의 합의도 거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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