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루체른에서의 호젓한 호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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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타] 루체른에서의 호젓한 호수여행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개의 글
2. 루체른 이야기
3. 카펠교
4. 알프스의 연봉
5. 관광산업
6. 루체른 전통쇼
7. 크루즈여행
8. 윌리엄텔 특급
9. 티틀리스
10. 로이커바트(Leukerbad)에서의 건강체험
11. 래프팅
12. 뮈렌
13. 트림멜바흐 폭포
14.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15. 마테호른에 오른다
16. 베른
17. 이것만은 꼭 먹자-루체른 치즈 ‘퐁 뒤’
18. 이것만은 꼭 마시자
19. 쇼핑
본문내용
루체른은 스위스 루체른주(州)의 주도(州都)로 중부 루체른의 중심도시이며 호수의 도시이다. 인구는 약 7만정도이며 (1993) 피어발트슈테터 호(湖)의 서쪽 끝 로이스강(江)의 기점에 있고 알프스 산의 산맥이 이어지는 연봉(連峰)을 전망할 수 있는 관광·휴양도시이다. 8세기의 베네딕토파(派) 수도원이 도시의 기원이며, 13세기에 생고타르 고개를 지나 이탈리아와 라인 강 유역을 연결하는 통상로가 열려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이곳은 한국인 루체른 관광객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며 곳곳에 문화와 전통, 그리고 볼거리가 널려 있는 산악 지대의 분지이다. 시 취업인구의 70%가 서비스업인 관광도시로, 호수 끝 북쪽 연안에는 산책공원이 있고 근처 리기 산(山)· 필라투스산에는 등산철도가 통하고 있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1. 카펠교
1300년경 축조된 로이스 강에 놓인 지붕 있는 목조 카펠 교는 유럽 최고(最古, 1333)의 현존하는 나무다리로 알려져 있고 17세기 패널화로 장식되어 있다. 오른쪽 연안의 옛 시가에는 시청사·교회 등 16~17세기에 건조된 건물이 많이 남아 있다. 시(市)의 급속한 발전은 고타르가도 개통(1830) 이후와 고타르철도 개통(1882) 이후로 여겨진다. 호텔 수가 60개를 넘으며 객실은 5600개에 달한다.

2. 알프스의 연봉
루체른은 어느 곳을 가도 알프스가 보이며 알프스의 만년설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으면 과연 유명한 많은 음악가와 문학가들에게 커다란 영감을 주었을 만하다. 산과 닮고자 하는 루체른 사람들. 그들은 나무로 만든 통나무집 샬레를 꽃으로 꾸미며 산과 동화되었고 산을 닮은 소리 요들송을 부르며 자연과 벗한다. 산을 동경해서인지 전쟁의 필요에 의해서인지 그들은 일찍이 등산열차나 케이블카를 만들어 산과 가까이 하려 했고 이제는 전 세계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수단으로 바뀌었다. 아름답게 집을 가꾸는 것에 유난히 관심 많은 루체른인 들의 집을 보면 그 자체가 예술의 경지이다. 문밖에도 아름다운 들꽃을 나무 걸이에 모양대로 꽂아 놓고 창밖 베란다마다 뛰어난 색감으로 화단을 가꾸어 놓았다. 전통 루체른인의 집 창밖에 비치는 커튼마저 동화스럽게 꾸며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집건 축에 대한 정부의 규제도 있지만 그들의 옛 것에 대한 존경은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주택가에서도 거리를 오가는 사람 만나기가 힘들다. 모두들 집에만 있는 것일까? 관광청에서 일하는 한 루체른 여인은 “대부분의 루체른인 들이 집안 가꾸기를 좋아하고 집에서의 생활을 중요시하기에 특별한 파티가 없는 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고전적인 샬레에 거주하는 신세대들의 변화는 여느 인류가 당면한 문제와 비슷한 듯 다른 나라 사람들이 질투하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아무 부러울 것이 없는 듯 한 그들이지만 마약남용과 동성애 같은 부도덕은 그들이 가장 감추고 싶어 하는 치부이기도 하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이런 문제는 치유하기 힘든가 보다.

3. 관광산업
관광을 위한 자연보존과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는 루체른 시. 루체른 전체 인구의 11%가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체 생산수입의 6.0%가 관광수입이니 그들의 노력과
하고 싶은 말
정말 재미있는 루체른 구경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루체른의 크루즈여행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전통쇼, 윌리엄 텔 특급, 티틀리스, 이커바트(Leukerbad)에서의 건강체험, 래프팅, 뮈렌, 트림멜바흐 폭포,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마테호른, 베른, 치즈 ‘퐁 뒤’, 쇼핑 등에 관련된 이야기를 실제 가본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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