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심화과정] 부자로 가는 스쿨버스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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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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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 심화과정] 부자로 가는 스쿨버스를 읽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부자로 가는 스쿨버스를 읽고서
* 부자들의 특성
* 활기찬 만남을 이어가라
* 성공은 실천의 문제
* 카리스마를 갖춰라
* 부자는 열정의 집합체
본문내용
* 부자, 생각만 해도 듣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일이다. 만일 자신의 일에, 업무에 충분한 만족을 하고 있다면 모르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일을한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경제적인 부담에서는 거의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복하지 않은가? 이런 상황에 도달할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지 하겠다는 사람이 부지기수일 것이다. 그렇다면 부자가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연구해 보는 것도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나쁜 일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이 책을 들게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의 99%는 열심히 살고 부지런히 모았어도 부자가 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실천이라는 마지막 1%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실천이라는 단순한 툴을 실행하지 않았기에 부자의 문턱에서 미끄러지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던 것이다. 실천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위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그들은 모두 자수성가한 부자들이었으며, 운이 좋아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 아니라 피 나는 노력과 꾸준함이 오늘을 있게 했음을 깨달았다. 그들에게 부자가 될 만한 요소가 있었기에 오늘의 부자가 되었다는 것. 하지만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와 함께 부자의 꿈을 안고 공부한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부자의 반열에 들어섰으며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의 도움으로 부자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부자의 꿈을 버리지 않고 하루하루 실천하고 연구와 분석을 병행한다면 지금 땡전 한푼 없는 사람도 큰 부를 이룰 수 있다

부자들의 특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만장자의 모습을 잘못 상상하고 있다. 실제와는 전혀 거리가 먼, 전체 백만장자 가운데 고작 10퍼센트밖에 지나지 않는 가짜 백만장자들을 진짜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가짜 백만 장자란 백만장자의 2세들, 거대 유산 상속자들 그리고 복권 당첨 등으로 하루아침에 떼부자가 된 사람들을 가리키는데 이들은 대개 게걸스럽게 돈을 탐하고, 사치스런 생활을 좋아하고, 일하기 싫어하며, 내면은 텅 비어있고, 속으로는 자신을 불행하다고 느끼면서 알맹이 없이 지루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에 반해 진정한 백만장자는 부를 자신이 직접 창출한 사람들로서, 믿어지지 않을지 모르지만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 무작정 사치를 일삼지 않으며 돈을 별로 중시하지 않는다. 진정한 백만장자의 전형적인 특성을 좀더 상세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문헌
* 부자로 가는 스쿨버스 - 21세기북스
* 한국부자들의 부자일지 - 한국경제신문사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리더스북
* 더 시크릿 - 살림비즈
* 삼성경제연구소 부자특성연구회 자료참조
하고 싶은 말
* 부자로 가는 스쿨버스를 읽고서 그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했습니다. 분명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부자가 되고자 하는 것인데, 요즘의 우리삶을 보면 무언가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굳이 경영과 관련된 책이라기보다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점수를 받아 개인적으로 만족이 크며, 관련 분야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