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디자인]Wearable Design이용해서 만든 여러가지 제품-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17786-0001.gif)
![[환경디자인]Wearable Design이용해서 만든 여러가지 제품-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17786-0002.gif)
![[환경디자인]Wearable Design이용해서 만든 여러가지 제품-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17786-0003.gif)
![[환경디자인]Wearable Design이용해서 만든 여러가지 제품-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17786-0004.gif)
![[환경디자인]Wearable Design이용해서 만든 여러가지 제품-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17786-0005.gif)
![[환경디자인]Wearable Design이용해서 만든 여러가지 제품-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8/17786-0006.gif)
분야
hwp1) bodytalk
2) Hearing Hand
3) 필립스의 심장박동소생기
4) 필립스와 나이키의 합작
5) Docker's mobile pant's
6) 웨어러블 컴퓨터
7) 그 밖의 Wearable design들
2. Wearable Design의 선구자에 대해서
3. 감성공학의 한 분야 Wearable Design
Steve Mann :지난 30년 동안 사이보그로 살아온 스티브 만(Steve Mann 캐나다) 교수는 "WearComp (wearable computer)"와 "WearCam (eyetap camera and reality mediator)"의 창시자이다. 토론토 대학교 전자 컴퓨터 공학과 교수인 그는 고등학교 시절인 1970년대부터 20년 넘게 WearCam연구에 몰두해 왔다. 1991년 MIT에입학한 이후 "MIT Wearable Computing Project"의 시금석을 마련했으며, 1997년에는 "Humanistic Intelligence"로 PhD를 받았다. 스티브 만 교수는 IEEE 국제 웨어러블 컴퓨팅 심포지엄(ISWC 1997)의 창시자이다. 세계 최초의 사이보그이자 아티스트인 그는 80년대 사이보그적인 패션디자인을 하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뉴미디어 페스티발인 "아르스 일레트로니카 (Ars Electronica)" 와 "워커 아트 센터 (Walker Art Center)" 에서 개인 사생활(privacy)에 관한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그 밖에도 뉴욕 모던아트 미술관(MoMA)과 암스테르담의 스테델릭 미술관(Stedelijk Musuem)등에서도 전시한 바 있다. 그는 올해 3월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에 나온 기사에서처럼, 그의 마지막 비행기 여행에서 검색 강화로 인해 그가 늘 쓰고 다니는 웨어캠(WearCam)등의 장비들을 압수 당하여 육체적, 정신적 피해가 백만 달러 이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