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 여성교육개론] `개같은날의오후`시청 및 내용 파악, 여성의 문제를 교육적인 차원에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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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개 페미니즘 이라하면 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을 뜻한다. http://100.naver.com 네이버 백과사전
페미니즘하면 어느 정도 배운 여성들이나하는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그것은 어느 여성지식인의 문제가 아니다. 이 운동은 그동안 여성이 차별되었던 여성의 이익과 권익을 보호한다. 그래서 이 사회가 더욱 양성평등이 되어서 서로 공존해서 더 좋은 사회가 되어지기를 지향한다.
필자는 정확히 어느 시기에서부터 페미니즘의 운동이 시작되었는지를 잘 모른다. 몰라도 잘 90년대 초반부터 이러한 운동이 부흥된 것 같다. 외국영화에서는 ‘델마와루이스’라는 작품이 되게 유명하다. 사실 저 영화를 볼려고 했는데 구하지를 못하였다. 다시 이야기를 하자면 가장 이러한 운동이 일어나게 된 원인은 가부장적인 사회나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적으로 여성들은 남성보다 아래에 있다. 앞에서 와 말 한 것과 같이 전세계의 사회에서 주도권은 남성이 쥐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이슈화가 되었던 지금은 잘 시행되고 있는 여자군인의 문제라든가 또 하나 출산으로 인한 출산휴가, 생리휴가 또한 공무원채용에 있어서 군 가산점에 대한 것 기타 등등 있다. 이러한 운동으로 점차 개선되어 가고 있지만 실상 통계적으로 보았을때는 미진하다. 출산율 어떠한가? 커리어 우먼들은 아이들을 잘 출산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필자라도 여성이면 결혼이라는 억압의 굴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하나 충분히 먹고 살수 만 있다면야 결혼은 필요 없을꺼 같고, 결혼해서라도 자녀를 출산하지 않는 이유는 거기에 대한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과 가장 큰 요인은 이제 여성 자신을 포기해야된다는 그러한 생각이 지배적인 듯 하다. 이것은 신체포기각서 같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기타 여러 가지 것이 복합적으로 겹쳐져서 생기는 생각인 듯 하다. 여기에 한 몫 하는 것이 사회의 변화를 방해하는 요인중 하나는 남아선호, 남존여비사상이다. 이것은 정말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할지 정말 필자도 알 수가 없다. 평소에 이런생각을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고 남성은 강해야하며, 여성은 부드러워야한다 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지배적이다. 이러한 의식을 깨우치기 위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필자는 여성의 정체성의 확립을 다시 한번 재조명해야한다고 본다. 남존여비, 남아선호 이게 다 무엇인가? 올바른 여성에 대한 가치 확립이 안되어 있는 듯 하다. 여성의 정체성은 누가 계발에 주는 것이 아니다!! 여성 자체 자기 자신이 계발, 발생해야한다. 즉, 이것은 남녀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여성을 주체적인 존재로 인식을 함과 동시에 발생하는 정체성을 말한다. 정말 이제 여성을 새로이 보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그러면 이것을 교육적인 차원에서 해결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시급한 것은 울 어른들의 인식의 틀을 깨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녀가 태어나서 가르칠 때 꼭 남자아이를 남성적으로 키울 것 이 아니라 여성처럼 키울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남성아이를 여성아이 옷을 입히고 즉 여성처럼 키우라는 것이 아니라 남자아이는 나가서 놀아야 하고 여성아이는 집에서 소꿉놀이하는 그런 정형화된 놀이를 허물자는 것이다. 우리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이러한 의식을 깨우쳐 나가야한다. 여기에서 평생교육ㆍ여성평생교육이 시급하다. 가 동네별로 우수한 강사들을 뽑아서 강의를 하게하고 좋은 책들도 소개시켜주고 해야한다. 이것은 평생교육 담당자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해결해 나가야한다. 국가에서 대대적인 캠페인과, 학령기 학생들에게 학교 수업으로 이러한 양성평등 관련 수업도 넣고 하는 것이다. 요즘도 항간의 인터넷을 떠돌다 보면 남성들은 여성의 관한 부정적인 리플을 많이 다는 것으로 보인다. 페미니즘에 관한 헛소리는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며 여성우월주의라면 비판을 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필자도 남성이지만 과연 페미니즘이 여성들만 위한 것인가?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현대에 와서는 가장 중요시 대두되는 문제는 이러한 여성운동을 통해서 여성문제가 해결이 됨과 동시에 양성평등이 이루어지고 이것은 또한 남성과 함께 살아가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사실 한국이라는 국가에서 남성으로 살아가기도 힘이 든다. 권리에는 의무가 뒤따르고 남성만을 위한 권리는 남성의 어깨에 짐을 얹는게 현실이다. 조금이나마 여성들은 이해를 해줬으면 한다. 여성들의 불평등이 사회 표면화되어 이슈가 되고 있지만 반면에 남성들의 그늘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아주어야 한다. 남성이 있어야 여성도 있다. 여성이 있어야 남성이 있다. 즉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향은 남녀가 열쇠를 쥐고 있다. 여기에 우리는 교육이라는 보물섬의 지도 같은 존재를 잘 이용해 나가야 한다.
서로에 대한 차별이 아닌 차이로 인정하고 조금만 더 각자 서로에게 관용과 배려를 베풀때 비로소 양성평등은 실현 될 것이다.
참고문헌
없습니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물론 레포트 점수 만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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