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론 사례분석 Case 17] Amderican Can Company -international Busines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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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외환론 사례분석 – [Case 17]
Amderican Can Company – international Business Group

본문내용
2006년 7월30일의 대차대조표를 보고, 이를 현행환율법, 유동성-비유동성 구분법, 화폐성-비화폐성 구분법으로 각각 외화환산을 해 보면, 화폐성-비화폐성 구분법이 가장 노출이 적고, 환산손익에서 이익을 보는 것으로 나타난다.

현행환율법은 노출된 자산에서 노출된 부채를 차감한 것으로, 위의 대차대조표에서는 20,528$ - 14,504$의 값이다. 화폐성-비화폐성 구분법은 노출된 현금성자산 (현금, 유가증권, 매출채권)에서 노출된 장,단기 부채와 이연소득세(여기서는 포함안됨)를 차감한 감액으로, 노출이 음의 값으로, 환산손익은 양의 값으로 나타난다. 유동성-비유동성 구분법에서 보면, 노출된 자산인, 현금, 유가증권, 매출채권, 재고자산에서 노출된 부채인, 단기부채만을 차감한 금액이 순노출금액으로, 7,094$ 이다.

▲ 명목환율과 실질환율의 이탈에 따른 영향
사례에서 멕시코 페소와의 경우,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명목환율이 떨어져야 하지만 멕시코 정부는 환율을 달러당 12.50페소로 묶어놓음으로써 국내통화로 표시한 수입상품가격을 저렴한 수준에 묶어 두어 국가 경제 전체의 물가상승률을 억제하도록 하려하였다.
Exhibit 5를 참고로 1975년 Peso의 적정 환율을 알아보자. 1970년 멕시코의 물가수준을 100으로 볼 때, 1975년 멕시코의 물가수준은 176.8%이고 미국의 물가수준은 138.0%임을 Exhibit 5로부터 알 수 있다. 구매력 평가설이 성립한다면 적정 환율은 아래와 같이 구할 수 있다.


은 양국의 상대적 물가상승률이므로
12.50×1.28=16 적정환율은 16MP/1$이다.

현재 적정환율은 16MP/US$ 이지만 멕시코 정부가 페소를 평가절하 한다면 앞으로의 페소화 가치하락을 염두에 두고 더 큰 폭으로 평가절하 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그래서 멕시코 정부가 발표할 평가절하 된 환율은 16.5MP/US$ 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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