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 마틴 루터의 신학사상과 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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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루터] 마틴 루터의 신학사상과 종교개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마틴 루터의 삶

2. 루터의 사상과 저서

3.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4. 루터 종교개혁의 영향

5. 대사논쟁

6. 루터의 신학사상과 토마스 뮌쳐의 사상 비교고찰

7. 참고자료
본문내용
1. 마틴 루터의 삶

루터는 독일의 종교개혁자로 농부의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1501년 에르프르트대학 문과에 입학하였다. 그러나 1505년 부친의 요청으로 에르푸르트 법과대학에 다시 입학하였고, 입학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친구와 함께 길을 가다가 친구가 벼락에 맞아 죽는 것을 보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껴 법학을 그만두고 수도원에 들어갔다. 1507년 신부로 임명. 1509년 수도사들을 가르쳤다. 1510년 로마여행. 로마는 여러 가지로 실망을 안겨주었다. 1512년 박사학위를 받고, 비텐베르그대학 신학부의 교수가 되어 성서를 강의했다. 1517년 10월 31일 정오에 95개조 논제를 비텐베르그 성교회 정문 앞에 붙여놓았다. 이것이 종교개혁 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다. 반박문을 쓰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교리로서 규정된 면죄부의 남용에서 비롯되었다. 교황 식스투스 4세가 재정난을 이기기 위해 연옥에 있는 영혼들에게까지 면죄부를 판매하자 신학자들 사이에서 큰 반발이 일었다. 게다가 성 베드로 성당의 개축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면죄부를 발행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비리들이 생겨나자 루터는 신학상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95개 조항을 발표했다. 원래 이 논제를 내건 목적은 대학생과 교수 상대로 토론을 전개해 보자는 데 있었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세계적인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말았다. 2주 내에 전 독일을 휩쓸었고 1개월 이내에 전 유럽에 파급되었다. 1518년 루터는 95개조 논제 해설문을 발표했다. 논제 해설은 처음에 교황에 대한 경애와 충성을 보이면서 전개하다가 후반부에는 노골적으로 반 교회적 선언을 하고 나왔다. 1521년 루터를 로마카톨릭에서 영원히 추방하라는 최후의 파문자로 전달되었다. 1521년 카알 5세 황제는 국회를 소집하고 루터에게 저서 내용을 취소하라는 명령에 취소 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황제는 결구 루터를 제국의 죄인으로 단정했다. 이 때 잭슨 선제후인 프레데릭은 루터의 신변보호를 위하여 부르트부르그 성내의 한 은밀한 방을 제공했다. 이 기간에 루터는 저 유명한 독일어역 성서를 내놓았다.
참고문헌
김성수. "토마스 뮌쳐의 종교개혁" (1994.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
이용락. "종교개혁사에 나타난 독일 농민전쟁과 토마스 뮌쳐와의 관계연구" (1991. 총신대원 석사학위 논문)
김광태.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사상 형성 배경에 관한 연구" (1990. 서울신대원 석사학위 논문)
박양식. "토마스 뮌쳐의 천년왕국 주의 연구" (1992. 서울신대원 석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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