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간호학]소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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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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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변검사-일반(Urinalysis)

1) 중간뇨 검사물( Clean – catch specimen, Midsteam specimen)
2) 아침 첫 배뇨 검사물
3) 수시방출뇨(random specimens)
4) 24시간 검사물
본문내용
2) 아침 첫 배뇨 검사물
아침에 깨어서 첫번째 배뇨한 검사물은 산성이 가장 강하며 농축이 가장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희석된 소변 검사물로 알아낼 수 없는 것을 알아낼 수 있으며 신뢰도가 높다.

3) 수시방출뇨(random specimens)
시간에 상관없이 깨끗한 용기에 수집한 소변검사물로 보통 15~60ml 이면 검사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수시 방출뇨로 일반적인 정성검사를 하여 비정상상태를 쉽게 변별해 낼 수 있다. 대상자로 하여금 지정 된 소변용기나 다른 깨끗한 용기에 직접소변을 받도록 한다, 만약 집에서 소변을 수집한 경우는 2시간 이 내로 검사실로 보내야 하며, 그보다 더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는 검사결과가 부정확하게 나올 수 있다.

4) 24시간 검사물
① 대상자에게 방광을 완전히 비우도록 한다.
② 시간을 기록하여 24시간의 시작으로 표시한다.
③ 이 시간으로부터 24시간이 될 때까지 모든 소변은 수집병에 모아야 한다.
④ 24시간이 되었을 때 방광을 비우도록 하여 이 소변까지 검사물에 포함시킨다.
⑤ 검체를 접수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