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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남성복장 에티켓
2/2 여성복장 에티켓
3/1 인사에티켓
3/2 악수 에티켓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인사법
4/1 소개 에티켓의 이해
4/2 명함 에티켓
5/1 전화 에티켓
5/2 방문 에티켓
6/1 초대 에티켓
6/2 호칭 에티켓
7/1 대화 에티켓
7/2 대화 에티켓2
- 17세기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살던 베르사유 궁전에서 귀족들이 출입할 수 있는 출입증인 티켓에서 유래
- 궁전 분위기를 잘 아는 귀족 신분을 나타내는 신분증의 의미
- 세련된 몸가짐과 고상함을 보여주어 다른 사람으로부터 호감과 존경을 받는 사람들의 행동 방식으로 인식
-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사가 정원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을 금지해 달라는 호소문을 붙여놓은 푯말(‘Etiquette’에서 유래)
- “에티켓을 따라가다”라는 말을 사용
※루이 14세와 에티켓의 유래
짐이 곧 국가다”란 유명한 말을 남긴 17세기 프랑스의 절대왕권시대의 왕인 루이 14세는 1682년 프랑스 남부 베르사유 궁전에서 권력을 행사한다. 각 지방의 영주와 귀족들의 세력이 확장되어 자신의 권력에 맞서는 것을 두려워한 왕은 그들을 베르사이유 근처에 주거하게 하였으며, 각종 연회를 열어 그들을 궁 안 생활을 유도하였다. 하지만 당시 궁안은 연일 만 명에 가까운 궁에 기거하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화장실이 마련되지 못하였다. 따라서 이들은 몸을 숨기는 장소면 어디든지 화장실 대용으로 이용하였으며 정원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장소였다. 자신이 애써 가군 정원이 짓밟히고 훼손되어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정원사는 정원에 들어가지 말 것을 호소하는 푯말을 세워 놓기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아랑곳하지 않던 귀족들과 신하들도 차츰 이에 관심을 갖고 이에 따르게 되었다. 이후부터 “에티켓을 따르다 지키다”란 말이 생기게 되었으며 “존중하다”란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학습정리,학습평가 또한 꼼꼼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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