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아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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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 아동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신생아 (생후 ~ 4주)
1) 활력징후
2) 자세
3) 수면
2. 영아 (1개월 ~ 12개월)
1) 발달특성
2) 인지발달
3) 놀이
4) 영양
(1) 성장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므로 영야의 영양공급은 중요함
(2) 출생 ~6개월
(3) 6~12개월
(4) 고형식이 준비(쌀 - 야채 - 과일 - 고기순으로)
5) 수면과 활동
3. 유아기 (13개월 ~ 36개월)
1) 신체발달
2) 인지발달
3) 놀이(평형놀이)
4) 영양
(1) 생물학적 식욕부진
(2) 영양교육
4. 학령전기 (4세 ~ 6세)
1) 신체적 발달
2) 인지발달
3) 놀이(연합놀이)
4) 영양
5) 수면
5. 학령기 (7세 ~ 12세)
1)신체발달
2) 인지발달
(1) Piaget : 구체적 조작기(7세~11세)
3) 놀이
(1) 목적
(2) 장난감
(3) 수집을 즐김(우표, 카드, 돌 등)
4) 영양
6. 청소년기 (13세~18세)
1) 신체발달
2) 인지발달
3) 영양

본문내용
1. 신생아 (생후 ~ 4주)
1) 활력징후
․ 호흡 : 30~60회/분, 신생아는 복식호습을 하므로 1분동안 복부를 관찰하여 측정
․ 심박동수 : 120~160회/분, 1분 동안 측정, 잠자는 동안 100회로 떨어지며, 울 때 180회까지 올라감
․ 체온 : 36.5~37°C, 직장측정은 천공의 우려가 있으므로 액와 측정으로 함
․ 혈압 : 출생시 평균 혈압은 80/46mmHg, 출생 후 1일에서 3일까지는 65/41mmHg

2) 자세
․ 자궁내와 비슷한 자세를 취함, 좌우 균형있고, 얼굴은 옆으로 돌리고 굴곡된 사지(이것은 체표면적을 줄여 열손실을 감소시킴), 주먹쥔 손, 구부린 자세가 정상임, 사지를 잡아당기는 검사시 구부러진 자세로 즉각 되돌아와야 함.



3) 수면
․ 대부분의 시간을 자면서 보내며 자는 중간에 배가 고프면 깨는데 대개 2~3시간 간격으로 수유함

2. 영아 (1개월 ~ 12개월)
1) 발달특성
․ 머리에서 발 끝으로 발달함(머리가누기 → 뒤집기 → 앉기 → 걷기)
- 1개월 : 머리를 좌우로 움직임
- 2개월 : 45°정도 고래를 들 수 있음
- 3개월 : 45~90° 정도 고래를 듬
- 4개월 : 머리를 가눌 수 있고 누운 채로 좌 ․ 우로 몸 돌릴 수 있음
- 5개월 : 몸을 뒤집을 수 있음(복부에서 등으로)
- 6개월 : 구를 수 있음(등에서 복부로) 엎드린 채 양팔로 몸무게 지탱 가능함
- 7개월 : 도움 받아 앉음
- 8개월 : 도움 없이도 앉음
- 9개월 : 기어다님
- 10개월 : 가구 잡고 일어남
- 12개월 : 첫걸음(가구 잡고 걸어다님)

2) 인지발달
(1) Piaget : 감각운동 단계(출생~2세)
․ 이 시기의 행동은 자극에 대한 반응
(2) 1~4개월 : 1차 순환 반응기(우연에 의해 처음 형성된 행위를 재현하려는 노력)
․ 우연연이 획득된 행위는 새로운 감각운동 습관이 됨
(ex. 우연히 손가락을 빨다가 빠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배우고 후에 손가락을 계속 빰)
․ 목적성이 없는 단순한 행동을 하는 것이 특징
․ 이 시기에는 물건의 영속성을 이해하지 못하여 눈앞에 있는 물건을 치워버리면 그 물건이 있었던 것을 잊어버리고 더 이상 찾지 않음
․ 영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물건을 제공하는 것이 좋음
(3) 4~8개월 : 2차 순환 반응기(목적있는 행동을 하는 시기, 대상 영속성 개념 발달)
․ 시야가 넓어지고 자기가 한 행동을 결과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부분적으로 가려진 물건을 알아치리고 찾아낼 수 있음
․ 물건의 영속성에 대하여 이해하도록 물건을 숨겼다가 찾아주거나 손바닥 뒤에 얼굴 가리는 것 들의 놀이가 도움이 됨(까꿍놀이)
․ 6~8개월에는 대상연속성 개념 발달로 낯가림이 시작됨
(4) 8~12개월 : 2차 협동반응기
․ 간단한 문제해결이 가능하고 영아의 행동은 목표 지향적임
․ 장애물이 있을 경우 목표를 향해 장애물을 치울 수도 있음
․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어도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보고 따라할 수 있음
․ 장난감을 쌓아올리고 물건을 통에 넣거나 꺼내는 행동 등의 놀이는 목적있는 행동을 조직화 시키고 물건의 영속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