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모음과 자음의 변별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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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학]모음과 자음의 변별자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모음의 변별자질(Distinctive Features)

1) 모음의 자질 표기

2) 분절음의 잉여성(Segment Redundancy)

2. 자음의 변별자질(Distinctive Features)

1) 집합체로서의 자질

2) 주요 부류의 자질

3) 조음장소의 자질

4) 조음방법의 자질

5) 영어 자음의 자질 모형

본문내용
변별자질(Distinctive Feature)

한 언어는 모든 음소들은 조음적 혹은 청각적 관점에서 분석될 수 있다. 그 결과로 대조를 보이는 구성요소를 변별자질이라 한다. 한 예로, 영어의 음소인 /p/는 무성음, 양순음, 폐쇄음의 성질을 가진 자질들의 집합체이다. 변별자질 이론에서 이 자질들은 두 가지 음가로 표시하는데, [-voiced]남 [+nasal]과 같이, '+'와 '-'의 기호로 나타낸다. 이렇게 상반되는 특질을 그 속성의 '유' 또는 '무'로 표시하는 것을 이분체계(binary system)라 한다. 예를 들면, [n]은 [+nasal]과 [+voiced]로 표기되며, 비음인 동시에 유성음이라는 뜻이다. [p]는 [-nasal]과 [-voiced]인데, 비음도 아니고 유성음도 아니라는 뜻이다. 이렇게 세밀한 한 쌍의 대조들을 이용하면 언어에서 나타나는 모든 소리를 기술하는데 편리하다.

1. 모음의 변별자질(Distinctive Features)
1) 모음의 자질 표기
지금까지는 음성학적 용어로 모음의 음가를 기술해왔다. 이러한 자료를 사용하여 모음 체계를 만들고 음운론적으로 기술할 때는 편의상 이분자질 표기를 사용한다. 이것은 해당 음가의 유 무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일조읭 약속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표기나 '-'표기를 사용하여 해당되는 음소에 기술하려고 하는 자질이 있으면 '+'표기를, 그리고 자질이 없으면 '-'표기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