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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생명체의 정의
Ⅲ. 진화론의 역사
Ⅳ. 라마르크의 진화론
Ⅴ. 다윈의 진화론
Ⅵ. 이마니시의 진화론
1. 네 가지 특징
2. 이마니시 비판
Ⅶ. 진화의 새로운 가설
Ⅷ. 결론
참고문헌
진화론에는 많은 모순됨이 있다. 가장 확실한 증거가 시간의 불일치이다. 진화가 하루아침에 진행되는 것이라면, 물론 그럴 리가 없지만 진화란 현재형이라면 우린 왜 진화하지 못 하고 있는가?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 그럼 언젠가 먼 훗날 우리도 진화되어 좀더 고등동물이 된다는 말인가? 먼 훗날 이래봤자 지구가 생성되어 인류가 생겨나기까지의 시간에 비하면, 지극히도 짧은 시간임에 분명하다. 진화론을 한마디로 줄이자면, `단세포에서 인간까지`이다. 결국 최고의 고등동물은 인간이라는 말이 된다. 이건 어쩌면, 인간을 최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농간은 아닐까? 단세포에서 인간까지 왔다면, 그 이상의 것까지 진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렇다면, 유전자가 진화된다는 소린가? 진화란 결국 유전자의 진화를 말한 것인가? 단세포와 인간의 유전자는 분명 다른 것이다. 다른 유전자끼리는 교배가 되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도대체 인간은 진화인가? 창조물인가? 진화의 가능성은 어디까지 열려있는가?
Ⅱ. 생명체의 정의
생명체에 대해서 논하기 전에 생명에 대한 정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명(生命, life)이란 모든 생물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속성 또는 특성을 말한다. 이러한 특성이 있는 존재를 생명체라고 한다. 생명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매우 어렵다. 수많은 정의가 있으나, 물질대사를 생명현상의 기본으로 간주한 F.엥겔스에 의한 ‘생명이란 단백질의 존재양식이다.’라는 정의가 보편적이다. 그렇다면 생명체란 다양한 단백질의 존재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생명체는 자신의 존재를 지키기 위해서 경쟁을 하고, 공생을 한다. 나아가 새로운 창조를 한다. 이는 오늘날의 다양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양빈, 진화론의 실상, 계몽사
이효범, 끝없는 물음, 인간, 소나무, p.312-335, 2001
양승영, 진화론의 불가사의한 수수께끼, 한울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 카이스트의 창조론 연구회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을유문화사, 1997
필립 E 존슨, 심판대 위의 다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