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이집트 관광 소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489-0001.gif)
![[관광] 이집트 관광 소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489-0002.gif)
![[관광] 이집트 관광 소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489-0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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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이집트 관광 소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8/367489-0007.gif)
분야
hwp(1) 이집트 국가 소개
(2) 이집트 국기 소개
2. 이집트의 관광지
(1) 기자
① 쿠푸왕 피라미드
② 스핑크스
(2) 룩소르
① 룩소르 신전
② 투탕카멘 무덤
(3) 아스완
① 이시스 신전
(4) 카이로
① 이집트 박물관
② 카이로 타워
(5) 사막투어
① 바하리야 사막투어
3. 느낀점
(1) 이집트 국가소개
위치는 아프리카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는 카이로(Cairo)이고 언어는 아랍어를 사용한다. 건조기후와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나며 국가의 면적은1,001,450㎢ 으로 우리나라보다 약 10배정도의 크기로 상당히 크다. 인구수는 2005년 기준 77,505,75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화폐단위는 이집트 Pound를 쓴다. 종교는 이슬람교가 94% 이다.
(2) 이집트의 국기
위 부터 빨강·하양·검정의 3색기이다. 빨강은 혁명과 투 쟁의 피, 하양은 평화 또는 밝은 미래, 검정은 칼리프 시 대의 영광 또는 지난날의 암흑시대를 나타낸다.
2. 이집트의 관광지
(1) 기자
① 쿠푸왕 피라미드
기자의 '3대 피라미드'로 이집트 전 지역에 존재하는 70여개의 피라미드 중, 가장 큰 규모로 '대 피라미드'라고도 불린다. 엄청난 규모와 그 규모 만큼의 복잡한 내부로 세계 최대의 건축물로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손꼽히며,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는 유물이다. 건축 할 때에는 외장용 화강암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마무리하는 간결함으로 돌을 쌓아 올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온갖 풍화와 도굴로 인해 파헤쳐져 표면이 벗겨지면서, 울퉁불퉁한 돌들이 드러나는 지금의 모습처럼 되었다. 10만명의 인원이 약 10~20년에 걸쳐 건축한 것으로 추정되며, 건축 방법의 대해서의 의문점은 아직도 해명되지 않아 더욱 신비감을 준다. 피라미드의 내부는 긴 터널을 지나 대회랑과 왕의 방, 왕비의 방, 내려가는 통로, 올라가는 통로, 수평 통로, 환기통 등 복잡한 구조이다. 좁고 가파른 복잡한 내부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여성들도 바지를 입고, 입구에서 짐을 맡기고 관람하는 것이 수월하다. 지금의 관람하기 위해 들어가는 입구로 사용되는 곳은 9세기에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 알 마문 왕이 도굴을 위해 파헤쳐진 곳이다.
② 스핑크스
기자에서는 피라미드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는 또 하나가 있는데, 카푸레 왕의 피라미드 앞을 수천 년이 넘도록 굳건히 지키고 있는 거대한 스핑크스이다. 전체 길이 약 70m, 높이 약 20m, 폭 약 4m에 달하는 거대한 스핑크스는 이집트에서도 가장 크다. 사람머리와 사자의 몸으로 형성을 이루고 있다. 아랍군의 침입 후에는 코가 깎여 나갔고, 영국군에 의해 수염이 무참히 뽑혀 나가, 현재의 모습 흉한 모습으로 공포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카푸레 왕의 의해 BC 2500년경 건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스핑크스에 풀리지 않는 새로운 의문점이 제기 되고 있다. 많은 양에 의한 침식의 흔적 때문이다. 그 정도의 침식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를 필요로 하는데 지금처럼 바짝 마른 상태의 이집트를 보면 감히 상상이 되지 않는 일이다. 어둠 속에서 화려한 조명, 웅장한 효과음과 함께 등장하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등장하는 매일밤 열리는 소리와 빛의 쇼도 잊지 않아야할 관광 코스이다. 요일마다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야 하며, 여름이라도 저녁엔 쌀쌀하므로 겉옷과 벌레의 물리지 않도록 모기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2) 룩소르
① 룩소르신전
룩소르신전은 아몬 신을 받들기 위해 카르나크 신전의 부속 건물로서 아멘호테프 2세와 람세스 2세에 의해 건설되었다. 탑문, 스핑크스 참배의 길, 중안 정원, 지성소 등이 아름답게 배치되어 있다. 신전 입구에는 람세스 2세가 건조한 거대한 탑문이 있고, 람세스 2세의 좌상이 양쪽으로 서 있다. 탑문을 지나 람세스 2세의 중앙 정원으로 들어가면 사방을 빙 둘러 람세스 2세 상이 서 있고, 그곳을 빠져 나오면 아멘호테프 3세가 건축한 부분으로, 높이가 16미터나 되는 거대가 14개의 기둥이 늘어서 있는 대열주랑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