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01.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02.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03.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04.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05.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06.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07.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08.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09.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10.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11.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12.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13.gif)
![[인터넷과 경영] Web 2.0 웹2.0 -롱테일(longtail), 메쉬 업(mash up)-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5/374047-00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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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docⅠ. 서론
Ⅱ. 본론
1. Web 2.0
Ⅲ. 본론2. Longtail, Mashup - 기업 사례
1. 롱테일(longtail)
2. 롱테일의 사례 연구 - 키바
3. 메쉬 업(mash up)
4. 메쉬업의 사례 연구 - 구글 맵스
Ⅳ. 결언
Ⅴ. 참고 자료
인터넷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존의 Web 1.0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인 Web 2.0이라는 개념이 등장하였다. 보통 사람들은 Web 2.0이라는 개념을 들으면 대체로 Google, blog, Wikiperdia, Youtube, Twitter 등의 단어들을 먼저 떠올리게 될 것이다. Web 2.0이란 개념은 사실상 어느 실체가 존재하는 개념은 아니며,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에도 무리가 있는 개념이다. 하지만 이러한 Web 2.0이라는 개념이 위와 같은 단어들을 연상시킬 수 있는것은 Web 2.0이 저런 단어들을 떠올리게 하는 몇가지 특성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Web 2.0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던 O’Reilly의 말을 인용해보면 Web 2.0은 웹 플랫폼으로써 집단지성을 이용하고, 데이터가 바로 핵심이며, 소프트웨어의 릴리즈 주기는 종말을 맞는다. 또한 프로그램은 가볍고, 단일 디바이스를 넘어서며, 사용자 경험은 풍부해진다. 이런한 특징들로 설명가능한 Web 2.0은 기존의 Web 1.0과는 구분지어지며,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루고 있다. Web 1.0과는 달리 무수한 개인들이 하나의 허브가 될 수 있는 Web 2.0은 Web 2.0을 대표하는 많은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Web 2.0에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하여, 수많은 키워드로 표현가능한 Web 2.0 중에서 Web 2.0의 근간이 될 수 있는 Longtail이라는 개념과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Mash-up이라는 두 키워드를 자세하게 살펴보고 이와 관련된 Web 2.0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Web 2.0
1) Web 1.0 VS Web 2.0
① Web 1.0
- Web 2.0이 유행하기 전의 World Wide Web상태를 일컬으며, 1994년부터 2004년까지의 기간 동안에 있던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이에 해당.
- 전형적인 웹 1.0 웹사이트의 요소 : 정적 페이지
프레임셋의 사용
첫 브라우저 전쟁 동안에 도입된 와 태그와 같은 사유 HTML 확장 기능
온라인 방명록
GIF 단추
② Web 2.0
- 단순한 사이트가 아닌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혼자가 아닌 다수의 모임으로서 누구나 확장성을 가져가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개방에 중심을 둔 새로운 웹사이트를 지칭하는 하나의 패러다임.
스가야 요시히로, 『롱테일의 법칙』, 재인, 2006
정유진, 『정유진의 Web 2.0 기획론』, 한빛미디어, 2006
http://www.internetmap.kr
http://www.ologist.co.kr
http://www.palgle.com
http://www.hnymca.or.kr/
http://cafe.daum.net/intepsd/
http://cafe.daum.net/Impossible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