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신학] 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를 읽고 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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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천신학] 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를 읽고 쓴 평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현대교회와 평신도
제2장 세상으로 보냄받은 교회(목회철학, 교회론)
제3장 제자도(목회전략)
제4장 제자훈련의 원리와 실제
제5장 목회 현장에서 본 가능성
본문내용
평신도사역이 일어나야 교회가 산다. “평신도 사역자를 세워라” “21세기 교회부흥의 대안은 평신도에 있다”등 이런 강의와 설교를 자주 듣게 된다. 제가 다니는 교회(오륜교회)에서도 이런 표어가 있다. 11110. 131 이것은 10000의 예배자, 1000명의 평신도 사역자 100명의 선교사, 10의 교회개척, 1 하루에 한시간 이상기도 ,3 하루에 성경 3장 읽기, 1 일년에 전도한명하기. 이런 표어를 가지고 교회의 비전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서 1000명의 평신도사역자를 세운다는 목표로 하고 있다. 그 만큼 교회가 성장되고 교회안의 성도들이 증가할수록 교회의 모습과 교회의 질적인 성장에 관심을 돌려야 하는 필요성을 알게 된 것이라 할 것이다. 이젠 교역자 중심의 교회행정과 사역의 한계를 교회는 느낀 것이다. 교역자로만 급변하는 사회와 문화에 전문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제자훈련의 실제라는 과목을 들으면 Reading Book을 읽으며 저에게 평신도에 대한 개념과 교회의 개념,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도들을 통하여 나타내신 것들을 알게 되었다. 내용과 느낌 점을 함께 서술하면 이렇다.
제1장 현대교회와 평신도
한국교회는 말 그대로 폭발적인 부흥을 이루어 왔습니다. 세계 선교역사상 한국의 기독교의 부흥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적을 수 있는 놀라운 부흥이었다. 이런 교회부흥, 교회성장에서 문제점이 들어나게 되었다. 부흥은 양과 질을 모두 포함한 것이라 성경은 가르치고 있지만 질적인 부분에서 취약한 불균형의 성장을 해왔다. 교회가 질적인 성장보다 양적인 성장에서 교회의 신자수를 허위로 높혀 허세를 부리고 허상을 삼아왔다. 교회에서 노력하는 양적인 성장은 일시적인 것이다. 성도의 질적인 성장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그럼 과연 평신도는 누구인가? 평신도는 교회의 주체라는 것이다. 성경에는 평신도라는 말이 없다. 기독교 공인(313)후 교회는 급속도로 부흥되었는데 이러므로 교직에 종사하는 소위 성직자 그룹이 등장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성직자와 구별되는 일반성도들을 공식적으로 부를 이름으로 평신도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평신도는 교회의 객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교회의 주체이다. 성직자와 평등하게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지체들인 것이다. 그렇지만 불행하게도 교회에서 평신도는 잠자고 있다. 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자들이지만 성직자와 평신도에 대한 오해로 교회지도자들은 잘못된 평신도 상을 만들고 있다. 평신도는 교회의 주체이다. 그렇기에 교회는 평신도를 교회의 각 사역에서 소명을 따라 사역의 동역자로 세워져야 할 것이다. 평신도를 좀더 능력 있고 생산적인 사역의 동역자로 세우는 일에 등하지 않는 것이 지금 잃어버린 성경적 평신도 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평신도가 교회안에서 새롭게 일어나야 한다. 교회 안에서 교역자는 서로의 권위를 무시하고 억압하는 관계가 아니라 상보적인 관계여야 한다.

참고문헌
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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