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01.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02.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03.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04.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05.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06.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07.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08.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09.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10.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11.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12.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13.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14.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15.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16.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17.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18.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19.gif)
![[경영학] 영화진흥위원회의 구조조정-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21/420494-0020.gif)
분야
pptxⅡ. KOFIC 외부환경
Ⅲ. KOFIC 내부환경
Ⅳ. KOFIC 구조조정 현황
1. 영화진흥위원회의 특성
민간위원회 형태를 취하고는 있지만, 정부로부터 예·결산에 대한
감사와 통제를 받는 기관 성격이 강한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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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KOFIC 외부환경
2. 한국 영화산업의 정체
조직에의 시사점
2000년 이후 한류붐이 일어나면서 신규 수익창출채널이 발생
그러나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한류콘텐츠의 한계성이 매출실적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드러나면서 새로운 한류콘텐츠 연구 및 개발이 필요한 시점임
이에 따라 영화진흥정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되었으며 이는 영진위는 한국 영화진흥정책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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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의 시사점
공금을 횡령하여 비리를 저지른 대한석탄공사사장이 2008년 공공기관 평가 기관장 평가에서 ‘경고’를 받고 , 기관평가에서 유일하게 최하위 평가를 받은 영진위의 위원장이 ‘해임’되었다는 사실은 경영자의 본연의 임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함
개인적으로 비윤리적 행위를 저지르는 것보다 조직의 리더로서 조직을 비효율적으로 경영하는 것이 조직의 리더로써 더욱 큰 과실임을 보여줌
해임된 3기 영진위원장 이후 임명된 4기 위원장의 리더로서 행보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