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과학기술] 나로호 실패와 대포동 미사일을 통한 우주 개발 경쟁의 중요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한국의 우주 개발 역사
2. 나로호를 통한 우주 개발의 경제적 가치 창출
3. 대포동 미사일을 통한 우주개발의 군사적 이용가치
4. 우리나라 우주 과학의 현재와 발전 가능성
5. 토론 및 Q&A
본문내용
한국의 우주 개발 역사
- 1992년 8월 우리별1호(KITSAT-1)
- 1993년 6,9월 과학관측로켓1,2호(KSR-Ⅰ) 발사
- 1998년 6월 중형과학로켓(KSR-Ⅱ) 발사
- 1999년 12월 국내 최초 실용급 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1호(KOMPSAT-1) 발사
- 2002년 8월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 개발 사업 착수
- 2002년 11월 한국 최초 액체 추진 과학로켓(KSR-Ⅲ) 발사
나로호란 ?
교육과학기술부가 한국 기술로 제작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우주발사체. 다른 말로는 KSLV('한국형 우주발사체'의 영문 'Korea Space Launch Vehicle'의 머리글자를 따서)라고도 한다.
나로호 발사
2003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2009년 8월 25일 과학기술위성 2호를 싣고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島)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다. 나로호 발사는 2009년 8월 25일 기준으로 발사체는 우주 궤도에 도달하였으나, 탑재 위성의 목표 궤도 진입이 실패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