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에너지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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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에너지 펀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배경

*내용

*성과

*시사점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삼성글로벌대체에너지주식종류형은 벨기에 KBC자산운용, 우리CS퓨쳐에너지주식는 CS운용의 펀드를 복제해 출시됐다. 산은S&P글로벌클린에너지주식은 S&P글로벌 클린 에너지 인덱스를, 미래에셋맵스글로벌대체에너지인덱스주식형은 DAX글로벌대체에너지 인덱스를 추종한다.
삼성글로벌 대체에너지펀드는 벨기에 KBC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복제펀드다. 스페인의 가메사(Gamesa)와 덴마크의 베스타스풍력시스템(Vestas Winds Systems)에 각각 5%를 투자하고 있다. 스페인의 이버드로라 사(Iberdrora Sa)와 핀란드의 포텀(Fortum)에도 각각 4.3%, 4%를 투자하고 있다. 세부 업종별로는 풍력에 30%, 태양력이 27%, 유틸리티에 15%, 바이오연료에 12%, 연료전지에 8%를 투자하고 있다. 지역비중은 유럽과 북미가 41%, 29%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한국 등 아시아 기업의 비중은 극히 작다.
우리CS퓨쳐에너지펀드 역시 덴마크의 베스타스풍력시스템에 가장 많은 8.87%를, 미국의 GE에 5%를 투자하고 있다. 수익률의 경우, 서브프라임 충격이 해외증시를 강타했지만 최근 1개월 5~10%정도로 양호한 편이다. 고유가 속에서 대체에너지 관련기업의 투자가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에 따르면 18일 현재 산은S&P글로벌클린에너지주식이 9.65%로 가장 높고, 미래에셋맵스 글로벌대체에너지인덱스주식(6.57%)과 삼성글로벌대체에너지주식종류형(5.97%), 우리CS퓨쳐에너지(5.07%)가 뒤를 잇고 있다.



*성과
2008년 고유가가 증시전반에 악영향을 끼치며 대부분의 펀드들이 부진한 가운데 대체에너지펀드는 수익률이 대폭 개선돼 눈길을 끌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프랭클린템플턴이 내놓은 '프랭클린내츄럴리소스주식형펀드'의 최근 1개월 3개월 수익률은 각각 2.82%,22.64%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기간 전체해외주식형펀드(670개)의 평균 수익률인 -7.54%, 11.45%에 비해 훨씬 뛰어난 성과다.
'프랭클린내츄럴리소스주식형펀드'는석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섹터를 비롯해 금. 기타광물 등 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천연자원에 투자하고 있다. 또 태양광 풍력 등의 에너지 관련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삼성글로벌대체에너지주식현펀드'의 최근 1개월,3개월동안 1.34%,21.29%의 성과를 올렸다.
이밖에도 같은 에너지섹터펀드인 '알리안츠 GI에코테코주식형펀드'와 '알파에셋투모로우에너지주식형펀드'의 3개월 수익률도 19.05%,22.12%를 기록하는 등 최근 에너지펀드들의 수익률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이처럼 이들 펀드의 수익률이 급격히 개선된 이유는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대체 에너지 사업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참고문헌
머니 투데이 www.moneytoday.co.kr
한국 경제 www.hankyung.com
동아 일보 www.donga.com
삼성 투신 운용 www.samsungfund.com
펀드/보험 재무설계 www.yesf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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