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론] 중국시장의 수자원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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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경제론] 중국시장의 수자원 투자 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한국 기업의 수자원 관련 산업 투자 현황
2. 중국시장의 투자 전략 모색
2-1. 음용수, 담수화처리, 정수기술 등에 집중한 수자원 관리 기술
2-2. 시장 특성을 감안한 다변화 전략 마련
2-3. 민영화에 대처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책
결론

본문내용
고중량 대형플랜트 선두기업 성진지오텍(대표 윤영봉)이 고유가 흐름 지속 및 담수화 설비 니즈 증대로 ‘수주 대박 행진’ 을 지속화하고 있다. 성진지오텍은 프랑스의 세계적 담수설비 업체인 시뎀(SIDEM)사에 3천만 달러 규모의 담수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3천643만 달러 상당의 제품 수주에 이은 추가 공급건이며, 담수설비 시장의 확대로 인해 향후에도 계속적인 공급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시뎀사를 통해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에 납품하는 증발기(Evaporator)는 2세대 MED 타입 담수설비로써 기존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되어 있던 1세대 MSF 타입을 대체하고 있는 대형 담수플랜트다. 이러한 초대형 담수발전설비 제작사로는 대기업인 현대와 두산중공업을 제외하곤 성진지오텍이 국내에선 유일하다.

이로써 성진지오텍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공시한 수주물량만 2억 6천만 달러 상당에 조선부문 고정물량을 포함하여 3억1천만 달러의 수주가 확정됐으며, 지난 1월과 계속하여 인도, 싱가포르, 중동 등에 에너지용 플랜트 정유시설 계약뿐만 아니라 담수설비까지 수주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는 등 2008년도 수주 7억 달러 목표의 45%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대해 성진지오텍 윤영봉 대표이사는 “매출액의 80% 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만큼 해외 글로벌 고객사와의 끈끈한 네트워크 유지 및 형성이 폭발적 해외 수주량을 결정짓는 잣대” 이며 “현재 시뎀사를 포함한 몇 개 회사들과 담수플랜트 공급에 대한 2009∼2010년 추가 물량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와 함께 “세계적인 물 부족 현상과 중동지역 담수설비의 노후화로 인해 교체 및 신규수요가 급증할 것이므로 담수사업 부문의 폭발적 매출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주, 지하수 워터브랜드 개발 글로벌 상품화… 성장 동력 기대

제주특별자치도가 2017년 연간 1조 원 매출을 목표로 하는 ‘물 산업 육성전략’을 확정하고 1단계로 올해부터 2010년까지 본격적인 기반 구축사업에 나선다.
제주도는 물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5대 주요사업을 골자로 한 ‘물 산업 육성전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물 산업 육성전략은 2017년 매출 규모 1조 원 달성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고부가 물 산업 중심지라는 목표로 설정됐다. 물 산업 매출 규모는 당초 기본계획 목표치 4천억 원보다 2배 이상 상향되면서 성장 동력의 잠재력을 재평가 받았다.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주요사업은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 △제주 물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제주개발공사 물 사업 고도화 △제주 지역맥주 개발 △제주행 워터테마파크 조성 등으로 정해졌다.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바나듐워터와 고(高) 미네랄워터 등의 주요 수원지 2∼3곳을 물 산업이단지로 선정, 국내·외 기업과 연구소 등을 유치해 산업화 기반을 갖춘다는 계획 아래 추진된다. 제주 지하수의 글로벌 브랜드화는 ‘에비앙’이나 ‘피지워터’처럼 제주 지하수의 우수성과 고유 이미지를 대변하는 워터브랜드를 개발, 프리 미임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지하수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Jeju Water’, ‘Jeju Fine Water’ 등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개발된 브랜드는 국내외에 등록키로 했다. 아울러 ‘Jeju International Water Conference’를 창립, 제주 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제주개발공사 물 사업 고도화는 ‘삼다수’의 동북아 시장 우선 공략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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