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 프로그램의 나아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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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락 프로그램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최근 오락 프로그램 양상
2.1.1 코미디
2.1.2 토크쇼
2.1.3 주말 버라이어티 쇼

2.2 문제점
2.2.1 과도한 자막
2.2.2 타인에 대한 공격
2.2.3 왜곡된 성적 코드

2.3 나아가야 할 방향
2.3.1 웃음을 주는 기본적인 방법의 활용
2.3.2 건강한 웃음과 지식을 주는 TV
2.3.3 창조적인 오락 프로그램

3. 결론
4. 참고자료 목록

본문내용
2.1.2 토크쇼
텔레비전·라디오 따위에서, 유명인이나 기타 다른 사람을 초대하여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한 때 서세원쇼, 이홍렬쇼등 토크쇼가 아주 인기 있었 을 때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코미디 프로그램에 조금은 밀린 편이다.
토크쇼도 역시 변화되어 왔다. 유명인사와 대화만 하는 형식에서 벗어나서 여러명의 패널이 나와 이야기를 하며 점수를 매기는 방법도 있었다. 하지만 토크쇼는 미국이나 일본의 것을 그대로 받아 들였다고 하는 문제점이 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토크쇼에는 ‘야심만만’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는 미국의 “Family feud"와 유사하다고 한다. 많은 이들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순위를 매긴 것을 연예인들이 나와 대화를 하며 순위를 맞추는 형식이다. 이도 공감의 웃음에 해당 되겠고, 일상 행위의 대상화라 할 수 있다. 동경하거나 특별한 삶을 살 꺼라 예상되는 연예인들도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친근하게 다가온다.

요즘 대표 토크쇼로 ‘놀러와’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MC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재석과 김원희의 편으로 나눠 패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점수를 매기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점수를 매기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담 등을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 하거나 다소 진실성이 없는 이야기를 하게 돼서 시청자들에게 다소 불쾌감을 준다.



2.1.3 주말 버라이어티
주중에도 많은 오락 프로그램이 있지만 주말 버라이어티 쇼만큼의 영향력을 갖고 있지 않다. 주말 버라이어티 쇼들은 많은 이들이 보는 만큼 시청자에 대해 더 많은 배려를 해야 한다. 주말 5~8시의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는 만큼 각 방송사에서 가장 실력있고 배태랑인 제작자가 참여하게 된다.
이 시간의 프로그램에는 , , , , , 등 많은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지만 내용이 비슷비슷 하기 때문에 실제로 시청자가 느끼기에 다 같은 프로라고 느끼기 마련이다.
이 시간대의 프로그램은 대게 다수의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몸을 움직여 게임이나 특별한 체험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새로운 시도들이 많이 되었지만 시청률 저하로 금방 사라지거나 했다. 결국 다시 억지로 애정이나 대결 구도를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돌아 가고 있다. X맨은 일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똑같이 들여와 초기에 많은 항의 글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코너 개선을 통하여 많이 나아졌다.

참고문헌
강준만(1998), TV를 위한 변명 : 강준만 방송편론집, 개마고원
방송위원회(2003), TV 시청형태 연구, 방송위원회
한국어와 대중문화(2006), 가톨릭대학교 수업 교과서
한국어와 대중문화 05반 4조 조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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