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위생은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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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인 위생은 이렇게 하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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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인 위생은 이렇게 하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눈 간호
*무의식 대상자 눈 간호
*안경 관리
*의안 관리

2)귀 간호
*보청기 관리

3)코 간호

4)모발 간호
*모발 손질
*모발 세발
*턱수염, 콧수염 간호
*면도

5)손톱 발톱 간호
-.손톱 간호
-.발톱 발 간호
*당뇨병 대상자 발 간호

6)회음부와 질 간호
-.회음 간호
-.질 간호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눈 간호
정상적으로 눈은 깨끗하고 눈물에 의해 계속 청결을 유지하며 눈꺼풀과 속눈썹은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눈에 질병이 잇을 경우에는 더 많은 분비물이 나온다. 다음은 분비물이 많은 눈의 간호방법이다.
 간호하는 동안 장갑을 낀다.
 물이나 생리식염수와 면솜을 또는 깨끗한 물수건을 사용하여 눈을 닦아낸다. 비누는 눈 조직을 자극하여 아프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눈에 비누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 대상자의 체위는 세척하려는 눈과 같은 쪽으로 취한다. 이것은 세척용액과 분비물이 콧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 반대 편 눈의 감염을 막는다.
 용액을 적신 면솜으로 눈의 내안각에서 외안각쪽으로 한번씩 닦는다. 이 방법은 분비물이 비루관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최소화한다. 한번 사용한 면솜은 버린다.
 한번 닦을 때마다 면솜은 교환하며 눈이 깨끗해질 때까지 계속한다.
 대상자를 반대편으로 체위를 돌린 뒤 같은 방법으로 다른 쪽 눈을 닦아낸다.
 종이 티슈나 깨끗한 물수건으로 속눈썹을 닦아 말린다. 한번 닦을 때마다 티슈나 물수건의 깨끗한 면으로 돌려가며 사용한다.
▷ 무의식 대상자의 눈 간호
각막반사가 없거나 감소된 환자, 안검이 열려져 있는 환자는 적어도 4시간마다 눈 간호를 해주어야 한다. 만약 눈에 습기과 유지되지 않으면 과도한 건조로 인해 각막궤양을 일으키게 된다. 간호방법은 다음과 같다.
 2~4시간마다 눈 위에 습포(moist compress)를 적용한다.
 생리식염수와 소독솜으로 눈을 닦아낸다. 비루관으로 딱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내안각에서 외안각 방향으로 닦는다.
 매번 닦을 때마다 새 소독솜을 사용한다.
 처방에 따라 하안검 내에 안연고나 인공누액을 점적하여 눈을 보습한다.
 각막반사가 결여된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인공누액으로 보습하여 안대를 대어 눈을 보호한다.
 눈에 발적, 삼출물 혹은 궤양이 있는지 관찰한다.
▷ 안경관리
안경은 긁히거나 깨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타월 위에 놓고 세척한다. 미온수와 비누 또는 준비된 특별한 세척용액으로 닦는다. 뜨거운 물을 플라스틱 렌즈를 뒤틀리게 한다. 안경을 비누로 세척했을 경우에는 잘 헹구어야 한다. 헹군 후에는 면수건이나 면냅킨과 같은 깨끗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건조시킨다.
▷ 의안관리
과다한 분비물이 축적되거나 수술계획이 짜여진 사람이라면 간호사는 의안을 제거하여 의안, 안와 그리고 주변조직을 세척하고 다시 삽입한다. 필요한 준비물은 곡반, 세척을 위한 물과 비누, 그리고 주변조직을 세척할 용액이다.
참고문헌
• 손영희 외(1999). 기본간호학 下. 현문사
• 김명자 외(2001). 최신기본간호학 하권. 현문사
• 나덕미 외(2000). 기본간호학 Ⅱ.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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