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학]패션디자이너-이브생로랑 대본-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5/434006-0001.gif)
![[생활과학]패션디자이너-이브생로랑 대본-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5/434006-0002.gif)
![[생활과학]패션디자이너-이브생로랑 대본-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5/434006-0003.gif)
![[생활과학]패션디자이너-이브생로랑 대본-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5/434006-0004.gif)
![[생활과학]패션디자이너-이브생로랑 대본-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5/434006-0005.gif)
![[생활과학]패션디자이너-이브생로랑 대본-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35/434006-0006.gif)
분야
hwp이브생로랑의 일러스트레이션
트라페즈라인
악어가죽자켓 피자켓
몬드리안룩
팝아트 드레스
아플리간 스타일 & 사파리 자켓
르스모킹
페전트룩
피카소드레스
이브 생 로랑 현재 디자이너
알제리에서 태어난 로랑은 20세기 후반 세계 패션계의 독보적인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다. 천부적인 데생 실력을 갖춘 그는 오트쿠튀르계에서 프레타 포르테까지 진출한 선두 주자였다. 1983년 생존하는 디자이너로는 처음으로 메트로폴리탄 아트뮤지엄 의상 협회에서 25년 회고전이 개최되기도 하였다.
그는 몬드리안 룩의 성공에 이어, 미니와 팬츠로 1960년대 후반의 모드계를 휩쓸었고, 남성적인 경향을 갖는 의복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검은색이나 칙칙한 색을 다루는 방법에 능숙했고, 의복착용에 탁월한 재능을 지녀 턱시도를 최초로 여성에게도 입혀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그는 항상 클래식 엘라강스에 기초를 두고 단순하면서도 지적으로 우아한 여성다움을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파리 패션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그는, 2002년 1월에 파리의 퐁피두 센터에서 고별 패션쇼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