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유통관리론] Clark’s Flower Shops의 유통 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Summary
화훼 유통 채널
Clark’s Flower Shop 이야기
화훼산업
도매상의 기능
Discussion Questions
(별첨: 인터넷 검색 참고자료)
1. About FTD
2. 우리나라의 경우도
본문내용
Clark’s Flower Shop 이야기 -------------------------------------------------------------------------
뉴욕의 변두리에서 11년째 꽃을 파는 꽃가게(소매점)이다. Bob과 Dee Clark부부는 1976년부터 화훼사업에 종사하기 시작했고, 모든 가정에 신선한 꽃은 가져다 주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가내 온실 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지역의 재배사업자로 그리고 3곳의 풀 서비스 꽃집과, 한 곳의 가든 센터와 두 개의 소매점을 가진 화분 재배식물의 도매상으로 성장했다.
클락스는 소비자들에게 현금으로 지불하도록 하며 대신 싱싱한 꽃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다.
장미가 가장 잘 팔리는 꽃이고 발렌타인데이가 가장 꽃 장사가 잘되는 휴일이다.
건물 내에서의 냉장은 최소이고 꽃들은 유러피안 스타일로 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버킷과 꽃병에 담겨 판매된다.
Bob와 Dee는 주로 뉴욕 알바니, 버몬트의 버링톤, 캐니다의 퀘백에 위치한 도매상으로부터 꽃을 구매하고 있다. 그들은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에 오픈되어 있고 재배자로부터 직접 혹은 온라인 중개업자나 FlowerBuyer.com 의 인터넷을 통해 꽃을 조달하면서 몬트리올의 경매로부터 꽃을 조달하였다.
꽃들은 전 세계로부터 온다. 예를 들어 튤립, 백합, 아이리스 같은 봉오리와 알뿌리 꽃들은 네델란드로부터, 장미는 콜롬비아와 에쿠아도르로부터, anthurium 과 heliconia 와 같은 열대식물은 하와이로부터, 프로테아는 남아프리카로부터 그리고 화분 식물은 캐나다로부터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