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01.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02.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03.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04.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05.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06.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07.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08.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09.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10.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11.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12.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13.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14.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15.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16.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17.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18.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19.gif)
![[조직구조론] 세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조직설계 사례연구-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2/441758-0020.gif)
분야
hwp1. 서울대학교
2. 고려대학교
3. 연세대학교
Ⅱ. 조직유형에 따른 이론
1. Woodward
2. Perrow
3. Thompson
Ⅲ. 사례연구
Ⅳ. 사례질문
Ⅴ. 참고문헌
1) 고려대 경영학과
고대 경영학은 한국 대학 역사상 최초로 문을 열었다. 을사늑약으로 주권을 찬탈 당하던 때 교육으로 나라를 다시 살리자는 민족의 염원으로 1905년 설립된 보성전문학교가 바로 고려대학교의 전신이다. 보성은 이재학(理財學)전문과와 법률학전문과 두 개의 학과로 출범했다. 재산을 관리한다는 뜻의 이재학은 상학을 거쳐 오늘날 경영학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려대학교에 수많은 학과들이 있지만 경영학은 그중에서도 핵심 뿌리이다.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이 1917년 개교하면서 상학과를 만들 때까지 이 나라에서 이재를 다루는 경영 인력을 양성한 곳은 고려대학교뿐이었다. 고대 경영대학을 한국의 태두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근대서구의 경영학을 처음 도입한 것도 고대 경영대학이다. 1937년 경영경제학이라는 과목을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
이는 오늘날 독일 경영학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 당시로서는 한국경영학을 완전히 새로 혁신시키는 혁명이었다.
1946년 종합대학으로 개편하면서 경상대학 상학과를 만든 것도 고려대였다.
1952년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상학 석사학위를 부여했다. 요절한 천재경영학자 윤병욱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1953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경상학보는 최초의 학회지였다. 오늘날과 거의 흡사한 경영학과를 최초로 개설한 것도 물론 고대이다. 1955년에 고대 경영학과가 출범했다. 연세대가 1959년에 경영학과를 만든 것에 비하면 4년이 더 앞선다.
1958년에는 기업경영연구소를 만들었다. 우리나라에 경영연구소가 들어선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이 연구소의 업적과 운영방식은 이후 학계와 기업에 널리 보급되어 오늘날 연구소의 기원이 됐다.
1959년 2500개 상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연구소의 경영 실태조사는 현장 분석의 모델로서 오늘날까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이 연구소는 1960년 12월에 경영신문을 창간했다. 기업융창과 경제발전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 신문은 새로운 이론을 산업현장에 소개하여 생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http://cba.snu.ac.kr/
·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http://econ.snu.ac.kr/
·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http://stat.snu.ac.kr/
· 연세대학교 http://www.yonsei.ac.kr/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http://cob.yonsei.ac.kr/
·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http://economics.yonsei.ac.kr/eco/
·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http://stat.yonsei.ac.kr/
· 고려대학교 http://www.korea.ac.kr/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http://biz.korea.ac.kr/main.jsp
· 고려대학교 통계연구소 http://www.korea.ac.kr/~kustat/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http://econ.korea.ac.kr/
· 거시조직이론, 무역 경영사. 김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