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불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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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 불임진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불임 검사 전 알아야 할 점!

Ⅱ. 여성 불임검사

1. 호르몬 검사

2. 기초 체온표

3. 배란검사

4. 배란 초음파 검사

4. 자궁 난관 조영술

5. 자궁경 검사

7. 성교 후 검사

8. 골반경 검사

9. 진단 복강경 검사

Ⅲ. 남성 불임검사

1. 호르몬 검사

2. 정액 검사

2. 정밀 형태 검사

3. 고환조직검사

4. 항정자항체 검사

4. 햄스터 난자 침투 검사

5. 소변검사

Ⅳ. 기타
본문내용
11-12일째부터 시작하여 배란될 때까지 검사하며 배란초음파 검사는 배란뿐 아니라 자궁근종, 자궁기형(예:쌍자궁) 자궁내막 증식증, 난소 종양 등의 부인과 질환도 동시에 관찰 할 수 있습니다.

4. 자궁 난관 조영술
난관의 염이나 폐쇄가 의심될 때 조영제를 자궁과 난관으로 주입합니다. 조영제가 자궁강을 통해 나팔관까지 퍼져 나가는 양상을 X-ray로 찍어 살펴보면서 자궁의 형태 등을 확인하는 검사로서 여성불임검사의 가장 기본적인 검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 시 그 동안 막혔던 난관이 조영제의 주입에 의해 열리는 치료효과도 있는 검사입니다. 검사시기는 월경이 끝나고 배란이 되기 전의 시기인 월경시작 5-6일 때부터 12-13일 이내에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자궁경 검사
자궁 난관 조영술의 보충검사로 자궁내막 용종, 점막하 자궁근종, 자궁내막 유착, 자궁의 선천적 기형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6. 자궁 내막 조직 검사
배란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월경시작 26-27일째(배란 후 12일째 쯤)에 자궁내막을 채취해서 조직 검사를 합니다. 생리주기에 따른 난소호르몬의 변화에 대해 자궁내막의 주기적인 반응을 관찰하여 배란의 유무, 황체기 결함과 자궁내막 결함 등을 진단할 수 있으며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결핵성 자궁내막염의 진단도 가능한 검사입니다.



7. 성교 후 검사
배란시기에 부부가 성 관계를 가진 다음 4-6시간 후에 여성의 자궁경관 내 점액을 채취하여 현미경하에서 점액내의 정자의 수와 운동성 등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정자가 여성의 자궁경관점액을 통과하는 능력과 자궁경관 점액의 상태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8. 골반경 검사
골반경을 이용하여 골반내의 자궁과 나팔관, 난소, 등의 상태를 직접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이 검사는 자궁의 모양이나 크기, 위치와 나팔관의 길이, 유동성과 뚫린 정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신 마취를 해야 하고 그에 따르는 합병증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9. 진단 복강경 검사
복강경을 통해 생식기관의 외형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동시에 자궁으로 주입된 조영제가 난관의 끝 부분인 난관채를 통하여 흘러나오는지를 관찰함으로써 난관의 폐쇄여부나 난관난소유착, 자궁내막증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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