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마르크스주의의 루쉰적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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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6장 마르크스주의의 루쉰적 수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chapter 1.

1. 루쉰을 무산계급 편에 서게 한 중국의 현실

2. 혁명문학논쟁의 루쉰

1) 신흥프롤레타리아 문학파와의 대립

2) 신흥프롤레타리아 문학파의 비난

3) 루쉰이 바라본 1930년

chapter 2.

1. 루쉰의 마르크스주의 학습

1) 친지의 회상과 루쉰의 견해

2) 트로츠키의 영향

3) 수많은 플롤레타리아 문학의 번역

4) 루쉰의 자기사상투쟁

chapter 3.

1. 좌익작가연맹 결성

2. 루쉰의 자기발전 혹은 방향전환

3. 루쉰의 자기확인

4. 마르크스 주의의 루쉰적 수용

- 토론거리 -

본문내용
1. 루쉰의 마르크스주의 학습
1) 친지의 회상과 루쉰의 견해
· 쉬광핑의 회상 : 마르크스 독본을 텍스트로 사용할 정도로 이해가 뛰어났다.
· 루쉰 : 창조사와 태양사가 공격을 해왔는데 그 힘이 빈약해 나마저 시시해져서 반격할 마음이 나지않았다. 나는 마르크스주의 비평의 사격법을 터득한 사람이 나타나서 나를 저격해주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결국 나타나지 않았다. 아 그런데 딱하나 창조사에게 감사해야할 것이 있다. 그들에게 떠밀려 읽은 마르크스주의 학문을 통해 종래 문학사가들이 변론을 아무리 해도 풀 수 없었던 의문을 명확하게 해결했기 때문이다.
2) 트로츠키의 영향
· 루쉰 : 혁명시대에 문학은 오히려 무려하며, 문학이 여유의 산물인 이상 참된 혁명문학 즉 평민문학이 생겨나는 때는 노농대중이 완전한 해방을 쟁취한 후 일것이다. [혁명시대의 문학]
그러므로 작가들도 장래의 명예를 위해 무산계급작가라고 지칭하지 않는 게 낫다.
3) 수많은 플롤레타리아 문학의 번역
· 번역이유 : 자기자신을 위해서이고 다음으로 수박겉핥기식의 이론을 휘두르고 있는 자칭 무산자문학자들을 위해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진심으로 이론을 알고자 노력하고 있는 소수독자들을 위해 번역하였다.
· 루쉰적 수용 : 자신의 아픈곳을 찌르는 부분에서는 지긋이 눈을 감았다. 신의 불을 훔쳐다 인간에게 준 프로메테우스를 혁명가에 비교하지만 내가 외국에서 불을 훔친 본의는 자신의 고기를 삶기 위해서였다.
4) 루쉰의 자기사상투쟁
· 펑쉬에펑 : 루쉰이 ‘나의 견해는 너무 어두운 구석이 있다’ , ‘지금으로서는 저런 글을 두 번 다시 쓰는 일은 없을것’이라 말한 것은 루쉰이 봉착한 모순이며 이에 대한 반성이다.


chapter 3.

1. 좌익작가연맹 결성
1) 적과의 동침 : 1930년대 이르러 대립하고 있던 프롤레타리아 문학파와 루쉰은 일치단결하여 좌익작가연맹을 결성한다. 좌련의 강령에서 가장 강조되는 것은 제국주의적 자본주의에 대한 무산계급의 투쟁이었다.
2) 화해의 시도 : 1928년 당장수성위원회 문예관계 책임자였던 시아얀은 펑내차오, 리추리등을 루쉰과 만나게 함. 1930년 자유운동대동맹 성립회의에 루쉰을 초청, 1930년 당의 최고지도자 리리싼이 루쉰과 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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