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회화론] 미륵불과 관련된 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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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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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미륵불이란?

-미륵경전
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
미륵대성불경

-미륵불화
고려시대 불화
(도상, 구도분석)
조선시대 불화
본문내용
미륵불이란?

미륵(彌勒, maitreya)

수미산 꼭대기의 도솔천에 주재하면서 중생을 교화하는 보살
석가모니불께서 열반하신 뒤 56억 7천만 년 후에 이 세상의 용화수 아래에 내려와 부처가 되어 세 곳에서 설법을 함으로써 석가불이 다 주제하지 못한 중생들을 모두 제도하는 미래불
미륵은 보살과 부처라는 두 가지 성격을 띠며 불상과 보살상으로 표현
미륵전, 용화전, 대자보전에 봉안
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 미륵대성불경이 전해진다.


우리나라 미륵신앙 조성 시기

불교의 수용 이래 삼국시대부터 미륵에 대한 신앙과 조상활동이 대단히 활발하였음은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음
ex) 백제 익산 미륵사, 철저한 미륵 신앙자 신라 진흥왕, 고려 법상종

6~7세기 삼국시대는 끊임없는 전쟁시기. 미륵신앙의 경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던 왕이 자비심(慈悲心)으로 전쟁을 그만두었음을 강조함으로 당시 서민들에게 큰 유행.

미륵신앙과 관련된 조각상은 적지 않게 남아 있으나 회화로 남아 있는 경우가 적음.



「불설관미륵보살상생도솔천경(佛說觀彌勒菩薩上生兜率天經)」
(미륵상생경)

주요내용은 10가지 착한 행위로 태어나는 도솔천의 장엄한 묘사와, 미륵보살이 그곳에서 일생 동안 설법한 후 인간 세상에 내려오는데, 도솔천의 일생은 인간 세계의 시간 계산으로는 약 56억 년에 해당된다고 한다. 미륵보살에 대한 공경과 예배를 통해 도솔천에 태어날 수 있으며, 만일 악한 행위가 많으면 하늘에는 태어나지 못하여도 먼 훗날 미륵이 하생하여 설법하는 용화회(龍華會)에서 큰마음을 일으킨다고 한다.

이 경전은 미륵관계 경전의 발전 과정에서 가장 늦게 성립되어 종합 정리되었기 때문에 비록 경전의 제목이 상생경이나, 하생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 불설미륵하생성불경(佛說彌勒下生成佛經)」 (미륵하생경)

‘ 미륵은 현세에 부처가 되려고 도솔천에서 수행하며 모든 천중(天衆)들을 위해 설법하고 있는데, (중략) 56억 7천만 년 뒤에 우리들이 사는 염부제(閻浮提)에 와서 (중략) 부처가 된 미륵은 용화수 아래에서 3번에 걸쳐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설법하는데 이것을 용화삼회(龍華三會) 혹은 미륵삼회(彌勒三會)라 부른다. 그때 세계는 6종(種)으로 진동하고 금색이 되며 미륵은 이 세상에 6만년 동안 머물며 많은 사람들을 깨달음으로 인도한다.’

미륵은 세상에 내려와 부처가 되어 3번 설법을 하면서 첫 번째 설법에서 96억명, 두 번째 설법에서 94억명, 세 번째 설법에서 92억명이 각각 일체의 번뇌를 파하는 아라한(阿羅漢)의 직위를 얻게 된다고 한다. 곧 미륵이 내려와 이 세상을 미륵정토(彌勒淨土)로 만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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