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01.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02.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03.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04.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05.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06.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07.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08.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09.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10.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11.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12.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13.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14.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15.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16.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17.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18.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19.gif)
![[컨벤션산업]세계산림과학대회(제23차 IUFRO 세계총회) 세미나 기획서-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3/452828-0020.gif)
분야
pptxII. 회의 중 관광
III. 추천 맛집
IV. 학술관광
V. 회의 후 관광
VI. 결론 및 기대효과
“ 외국인 관광객의 74.4%는 여행지로 한국(서울)을 택한 이유를 ‘쇼핑·여가’라고 답했다.
이외에 업무·사업활동(12.1%), 친구·친지방문(8.5%), 한류(1.8%) 등의 순이었다.
통계자료에 따라 국제회의에 목적을 두지않은 회의참가자의 동반자의 일반 관광프로그램을
쇼핑위주의 프로그램과 여가를 위한 먹거리 투어와 휴식을 위한 스파 및 뷰티&미용에
중점적으로 목적을 두어 기획.
[국민일보 2010.5.11 발췌]
전통의 거리 인사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차박물관’은 차(茶)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곳에 모은 차 백화점이다.
전 세계 110여 종의 차와 다기, 관련 유물을 전시한 박물관부터 티카페, 갤러리, 차 판매점까지 먹을 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다.
2005년 개장한 뒤로 한국인뿐 아니라 일본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다.
연중무휴이며 관람료는 없다.
다도 프로그램
퓨전 차를 내 손으로! ‘티 프로그래밍’
차 박물관에서는 손수 여러 차를 섞어 취향대로 만들 수 있는‘티 프로그래밍’을 해볼 수 있다.
차 전문가가 아니라도 일반인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티 매니저가 차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파 설화수
전통 한방의 원리로 탄생한 설화수 제품을 이용한 한방 스파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자음생과 진설 라인이 있다.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찾아 피부 본연의 윤기를 살려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피부결을 회복시켜주는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혈액 순환, 근육이완, 수분 영양 공급 등을 제공하는 전신 케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40-1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 www.sulwhasoo.co.kr
한율 정停
아모레 퍼시픽의 한방 브랜드 ‘한율’에서 오픈한 한방 스파,
동의한방 원칙에 근거하여 피부를 최적의 균형 상태로 이끌어 주는 한국인의 체질에 딱 맞는 스파이다.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성형 전후 케어’, 한율 정만의 바디 테크닉으로 마사지 효과를 상승시키는 ‘바디 애드 온 프로그램’, 점심시간 잠시 피부 순환을 찾아줄 ‘런치 케어’, 에너지 리듬과 피부 흐름을 채워주는 ‘호르몬 균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명동 중앙로 좌측 아리띠움 2층 02-318-2785 www.hannule.com
디 아모레 스파
우리나라보다 뉴욕 소호에 먼저 소개된 디 아모레 스파(the AMORE spa)는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스파다.
현대적이면서 동양적인 느낌의 인테리어가 보여주듯이‘한방 테라피’와 ‘아로마 테라피’가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 한라산에서 채취한 천연 그린 티 성분의 혜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130 애비뉴엘 10층 www.amorepacific.com
이태원랜드는 서울 이태원광관특구에 위치한 지상 5층의 매머드 찜질방으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여러 가지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고유의 한옥식으로 디자인된 건물 내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소나무불가마, 황토방, 소금방, 얼음방, 숯방, 히노끼방 등의 다양한 찜질방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세신, 네일아트, 피부관리, 스포츠마사지 등에 대한 관광객 전용 특별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태원랜드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음용수로 합격된 지하 청정암반수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건강에 특효가 있으며, 헬스클럽, 한식당, 분식당, 노래방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서울을 찾는 외국 관광객에는 최고의 휴식처가 될 것이다. 요청 시 전용차량도 항시 대기하고 있다.
영어, 일어, 중국어 안내 및 통역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