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 본론
Ⅱ-Ⅰ.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기독교에 대한 비판]
Ⅱ-Ⅱ. 전 세계를 무대로 [조작된 911]
Ⅱ-Ⅲ. 테러리즘
Ⅱ-Ⅳ. 커튼 뒤의 사람들을 경계하라
Ⅱ-Ⅴ. 현대판 노예제도 [통화정책의 실체]
Ⅱ-Ⅵ. 경제저격수
Ⅱ-Ⅶ. 기업정치
Ⅱ-Ⅷ. 희소성 경제와 자원경제 - 창발적 공생과 의식혁명
Ⅲ. 맺음말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관심이 없다. 국회는 잘 돌아가고 있는지, 이번에 재보궐 선거에는 누가 되었는지, 대통령은 어떤 정책을 추진 중인지, 세계 어느 나라에서는 전쟁이 왜 이렇게 끊이지 않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봤자 괜히 골치만 아프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 뭐하고 놀지, 휴가는 어떻게 보낼지에 더 관심이 많고, 당장 내 주머니에 돈이 많고, 먹고 사는 데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면 세상이야 어떻게 돌아가든 말든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이 세상은 참 비합리적이고, 절대 권력을 손에 쥔 소수의 이익을 위하여 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이 세상을 커튼 뒤에서 조종하려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저 현실에 순응하고, 쾌락과 재미에만 젖어 살아가길 바란다. 자신들의 음모가 드러나면 곤란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커튼뒤의 조종자들은 매스컴과, 언론을 장악하여 대중들에게 여과된 정보만을 전달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과된 정보와 조작된 정보들을 사실인양 믿으며, 당연하다고 여긴다.
이런 현실 속에서는 소수 권력자들의 무한한 조작과 사기극이 가능해 진다. 언론을 장악하고 대중에 전달되는 정보를 조작할 수 있다면 국민들의 눈과 귀가 더 이상 두렵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수 권력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시키기 위해 테러를 뒤에서 사주하고, 피해자인양 행동하기도 하고, 전쟁의 명분을 위하여 사건을 조작하기도 한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잔인하고, 충격적인 일들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어서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고 커튼 뒤의 사람들에 의해 조종당하는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하여 깨어나야 한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시대정신이란 ‘양서’의 존재감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가 되어준다. 세상을 향해 감고 있던 눈을 뜨게 되고, 올바른 시대정신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기,,,,,,,, 이하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