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국제재무]KIKO 파생상품의 헷지 실패와 시사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수출기업의 헷지 필요성
2. 시장의 Needs
3. KIKO도입, 시장의 상황
4. 은행과 중소기업의 입장
본문내용
수출기업의 헷지 필요성
수출입 기업에게는 환 헤지가 필수
수출입 기업의 경우 미래 일정 시점에 수출 대금으로
외화를 받음
미래 어떤 시점의 확정되지 않은 환율로 외화를 사거나
팔아야 하는 위험
수출업체 : 대금수령시점 외화가치 > 계약시점 – 환차익
< 계약시점 – 환손실
수출기업의 헷지 필요성
환선물(환율변동보험)
환위험 관리 기법 중 하나로
미래의 일정 시점에서 사고
팔 외환의 가격을 현 시점에
미리 약정하는 거래
수출대금 매도 혹은
수입대금 매입 등의 예측
불가능한 미래 환율을 사전에
정해 환위험 노출을 제거
KIKO 도입과 시장의 상황
2005년 시티은행이 설계로 국내에 처음 도입
2006년 1월부터 2년간 환율이 900원 ~ 1000원 사이로 유지
- 2007년 12월 900원 선도 붕괴되고 890원대 환율로
수출업체 위기감 조성
대부분 경제연구소들의 환율 하락 예측.
- 초기가입자들이 환차익을 경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