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건축사]마천루와 시외- 제1,2차 세계대전 사이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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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대건축사]마천루와 시외- 제1,2차 세계대전 사이의 미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주제: 마천루와 시외- 제1,2차 세계대전 사이의 미국
1. 제1,2차 세계대전 사이의 미국의 상황
2. 시카고학파의 발생
3. 시카고학파의 건축가
4. 초고층빌딩의 시작
본문내용
3)플래티론 빌딩(Flatiron Building, 1909): V자형 평면, 외관의 분절을 고전적으로 처리되어 있고 다른 것에 의지하지 않고 자유로이 서있다.
#John Wellborn Root(1850-1891) - 상업건축물을 설계한 시카고파의 가장 중요한 건축가 중 한 사람으로써 번햄과 함께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적극적인 설계활동을 전개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초창기에 마천루의 기능과 높이를 미학적으로 표현하려고 시도한 예로 평가된다.
1)루커리 빌딩(Rookery Building, 1887: 리차드슨의 로마네스크 양식에 의해서 영향을 받았고 루트가 설계한 대표적인 건물들은 선구자적인 구조요소, 표면처리, 내부 혹은 외부 볼륨의 유형화를 통하여 유명해졌다. (시카고파의 가장 훌륭한 작품에 속하고 있는 루커리 빌딩과 모나드녹 빌딩이다. 그리고 이들이 설계한 시카고 소재 상업용 건물들 중 3개의 건물은 1962년에 랜드마크로 지정되었다.)
#Louis Henry Sullivan(1856-1924) - 그의 경력 중 초기 3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 중에 적지 않은 건물을 설계할 기회를 가졌고 1882년에 단크마르 아들러(1844-1900)와 공동으로 사무소를 운영하였다.
1)오디토리움 빌딩(Auditorium Building, 1890): 호텔, 사무소, 극장이라는 다양한 기능이 복합된 건물로써 리차드슨이 설계한 마샬 필드 상점에서 볼 수 있는 로마네스크풍의 분위기와 재료의 사용방법에 의해서 영향을 받았고 각기 다른 표현을 위하여 수직 방향의 단계적 변화를 시도하였다.
2)웨인라이트 빌딩(Wainwright building, 1891)세인트루이스: 저층부, 몸통부, 상층부라는 고층 건축의 3단 구성을 확립하였다.
3)개런티 빌딩(Guarant Building, 1895): 오디토리움 빌딩에서 보여준 기준층 부분의 분절이 사라지고 위로 확장되는 기둥과 그것을 연결하는 아치의 구성으로까지 환원됨으로서 표현으로서의 수직성의 획득을 의도하게 되는데, 전체가 같은 계통의 소재로 통제됨으로써 가구조라는 형식적 표현이 철저하게 수행됬다.
4.초고층빌딩의 시작
Chicago Tribune Tower 설계공모 -The most beautiful and eye-catching building in the world
현대건축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불러일으킨 공모전. 1922년 미디어 그룹인 트리뷴사가 시카고에 본사를 신축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 과거 전통적양식으로부터 탈피하여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도시 이미지의 탄생에 영감을 불어넣음으로써 미국과 국제 건축역사의 전환점을 마련한 공모가 되었다. 시카고는 1871년에 발생한 대화재로 인해 완전히 소멸된 이후 현대도시라는 새로운 독자성을 부여했다. 시카고 내에 새로운 빌딩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초고층 빌딩에 대한 수요가 촉발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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