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doc- 조사목적
-조사 목차
- 응답자profile
본론
※ 조사 개요
1단계: 담배에 대한 태도 및 흡연 형태 (공통 질문)
2단계: “다비도프” 제품에 대한 기대
3단계: “다비도프” 제품에 대해 지각된 성과(제품 설명 후)
※ 조사결과 분석
- 디자인
- 지속흡연여부
- “다비도프”와 어울리는 사람(이미지)
- 기존 흡연담배에서 “다비도프”로 바꾼 이유
결론
②담배가 떨어져 친구 통해 – 불가피하게 담배가 떨어졌을 때 친구가 “다비도프”를 피길래 한 대
얻어 피워봤는데 맛이 부드러워서 사보았다.
③기존 알고 있던 독일담배와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직접 구매
– 기존 독일의 “다비도프”에 대해 알고 있고 피워보았는데 국내에서 새롭게 출시되었길래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피워보았다.
충성고객이던 일반고객이던 기존에 없던 담배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 중 충성고객들 중 엔 독일 “다비도프”에 대해 이미 알고 있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 경우엔 브랜드 이미지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있었기 때문에 충성고객으로 이어지는 것 같았다.
- 맛
①부드럽다, 구수하다, 깔끔하다, 목 넘김이 좋다, 끝 맛이 달다, 순하다
--------충성고객 or 일반고객 (부드럽고 순한 맛이 거부감이 없고 깔끔하다, 보통 담배의 경우 담배를 빨았을 때 따갑고 꽉 막힌 듯한 느낌과 입안에서 맴도는 텁텁함이 있는데 “다비도프”는 빨았을 때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내음이 좋다.) – 자극적이고 텁텁한 담배의 맛보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순한 담배 맛을 선호하는 사람의 성향
②니글 니글 거린다, 느끼하다
-------- 이탈자 (처음 맛은 깔끔했지만 지속적으로 흡연 시 니글거리고 느끼하다, 술 마실 때 피면 니글거려서 속이 메스꺼웠다.->”말보로”흡연자: 피던 담배보다 맛이 나은 점을 느끼지 못하고 기존 담배로 전환)
펴보기 전 펴본 후(“다비도프” 브랜드에 대한 설명 후)
디자인과 원래 “다비도프” 담배의 특성 때문에 독할 것이라는 반응 부드럽다. 바삭 하다. 구수하다.
맛이 없어서 술이 취한 다음에 맛을 못 느낄 때 피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었고 부드러워서 목에 걸리지 않는 즉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다고 한 평도 있었다
- 디자인
①심플하고 좋다, 깔끔하다, 자극적이지 않다
-------- 충성고객, 일반고객 –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성향
②촌스럽다, 색깔이 칙칙하다, 중국 담배 같다,
-------- 이탈자 (담배의 맛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의 중요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
- 맛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디자인을 독특함과 멋스러움을 선호하는 성향
(담배도 스타일의 일부분으로 생각)
대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나 그것이 ‘젊음’이나 ‘세련됨’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움이 아니라 중후한 디자인 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와인 색 곽 디자인과 그 글씨체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참가자들은 설명한다. 또한 한 참가자는 담배로도 자신의 이미지가 판단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그 사람이 떠낸 담배를 보고도 이미지가 떠오른다고 했다. “다비도프”는 그런 면에서 아저씨의 이미지나 촌스러운 이미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반면 고급스러움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많이 꼽힌 “말보로”와 “던힐”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고급스러움이라고 표현했으며 그 결과 20대에게 어필했다고 본다.
- 지속흡연여부
①충성고객: 충성고객들은 맛에 대해선 “다비도프”의 깔끔한 맛과 목넘김의 부드러움을 선호하며 디자인 자체의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선호하였고 기존 “다비도프”에 대해 접해본 사람의 경우 더욱 그러하였다.
②일반고객 및 이탈자: 새로 나온 담배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 또는 주변 사람들을 통해 접하였지만 맛에 대해선 기존에 피던 담배의 맛보다 우월성을 느끼지 못하였고 디자인 자체에도 칙칙하고 무겁고 나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담배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고 결국 지속적인 흡연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