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도매클럽(Membership Wholesale Club, M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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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원제도매클럽(Membership Wholesale Club, MWC)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회원제도매클럽(Membership Wholesale Club : MWC)의 정의
1. 회원제도매클럽이란?

2. 회원제 도매클럽의 특징

Ⅱ. 회원제 도매 클럽의 소개
1. 샘즈클럽(Sam's Club)

2. 킴즈클럽(Kim's Club)

3. 코스트코
①코스트코는?

②코스트코의 역사

③이중보증제

④코스트코 회원 가입 방법

⑤회원종류 : 비지니스 회원, 골드스타 회원

⑥회원권 혜택

Ⅲ. 회원제 도매클럽(Membership Wholesale Club : MWC)의 현황

Ⅳ. 회원제 도매클럽의 SWOT 분석
Ⅴ. 우리나라에서 회원제 도매클럽의 실패원인

Ⅵ. 회원제 도매 클럽의 나아가야할 방향

WSJ "월마트, 직원 1만1200명 감원"

뉴코아 킴스클럽 강남점, '새단장' 오픈

美코스트코, 호주 진출 확대..경쟁격화


본문내용
Ⅲ. 회원제 도매클럽(Membership Wholesale Club : MWC)의 현황
1976년에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교외에 개점한 프라이스 클럽이 그 시초이며 그 후 1983년에 월마트가 샘즈 클럽을 설립하고 이어서 코스트코 케이마트의 자회사인 페이스 등이 잇따라 이 업태에 진출하였다. 미국의 회원제 도매 클럽은 기존의 할인점보다 식품부분을 보강하고 나아가 할인점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1980년대 이후 최근까지 고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 우리나라 회원제 도매 클럽의 등장과 현황
우리나라의 경우 1994년 10월에 신세계 백화점이 미국의 프라이스 코스트와 기술 제휴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출점한 프라이스 클럽이 시초라고 할 수 있다. 프라이스 클럽은 회원으로 가입한 회원에 한하여 저가격으로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당시 많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아 매출이 급성장하였다. 아울러 유통 단일기업 최초로 30대 기업군에 포함되었던 뉴코아에서 1995년에 회원제 홀세일클럽인 킴스클럽을 탄생시켰다. 당시 일반할인점 형태의 뉴마트 사업과 동시에 진행하던 뉴코아는 회원제 홀세일클럽인 프라이스 클럽이 일반 할인점인 이마트보다 고객반응이 좋다는 점에 착안하여 일반할인점 형태의 뉴마트 사업을 보류하고 미국의 월마트의 '샘스클럽'을 벤치마킹하여 '킴스클럽'을 개점하였다. 킴스클럽은 1995년 6월에 개점하여 같은 해에 수원점, 야탑점, 구월점을 잇달아 개점하면서 다점포화를 시작하였다. 1996년 유통시장 전면 개방에 따라 유럽계 할인점인 마크로 첫 점포를 개설하였다. 한국 마크로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인천점과 일산점을 개점하였으며 킴스클럽이 일산, 평택, 평촌, 과천등 백화점과 복합매장으로 다점포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회원제 할인점과 일반할인점이 같이 도입되었다. 그러나 1997년 IMF 전후로 국내 할인점업계는 회원제 홀세일클럽이 위축되고 롯데의 할인점 참여와 월마트의 국내진출로 본격적인 가격전쟁이 시작되었다. 국내에서 회원제 할인점이 국내에 빨리 확산된 것은 킴스클럽의 과감한 점포정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당시 3만원의 연회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1997년에 60만명의 회원이 가입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킴스클럽의 모기업인 뉴코아 부도와 일반 할인점의 번성으로 1999년에 신규회원 모집을 중단함으로써 회원제를 폐지하였다. 또한 1996년에 국내시장에 진출하여 4개 점포를 운영하던 마크로가 아시아 시장의 영업부진을 원인으로 1998년 7월 월마트에 국내점포를 매각하였다. 이로써 국내 할인점을 주도하던 회원제 할인점이 크게 위축되었다.
․관련기사
[한겨레]2006-05-23 06판 17면 1635자 경제 뉴스
- ‘창고형 매장’ 고집 한국인 마음 못얻어

“향후 5년 안에 2~3위로의 성장이 어려워 철수를 결정했다.”(브랫 빅스 월마트 본사 전략 부사장) 까르푸에
이어 월마트까지, 세계적 유통공룡들의 한국 철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진출 10년이 가깝도록 국내 시장을
뚫기 위해 노력했지만 월마트는 결국 시장에 뿌리를 내리는 데 실패했다. 이제 남은 외국계 업체는 국내 2위인
홈플러스와 회원제 할인점인 코스트코 등 2곳으로 줄게 됐다.‘창고형 매장’ 실험 실패? = 월마트코리아는 지난해 말 현재 전세계적으로 점포 6141곳에서 323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세전이익만 17조8천억원을 올리는 세계 1위 유통업체다. 1998년 한국마크로를 인수하면서 국내에
진출한 월마트는 그동안 강남점과 평촌, 일산, 인천 등 12곳에 매장 16곳을 열었다.그런 월마트가 왜 철수했을까? = 브랫 빅스 월마트 본사 전략 부사장은 “그동안 한국 정부를 비롯한
관계자들과의 협력은 긍정적 경험이었다”며 “다만 월마트가 지향하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유통업계에서 시장 선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간접적으로 설명해주는 대목이다.
업계에서는 월마트나 까르푸 등 글로벌 유통업체들이 고집하는 ‘창고형 매장’ 등 글로벌 운영방식이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얻지 못한 것을 결정적인 원인으로 풀이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월마트나 까르푸는 매장
구성에 있어 창고처럼 물건을 천장까지 쌓아놓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에 견줘 한국형 할인점은 선반
형태의 매장 구성과 고급스런 내부 장식 등 소비자의 눈높이와 욕구에 철저히 맞추는 방식을 쓰고 있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또 까르푸나 월마트 모두 외국인 경영진을 고수한 점도 변화하는 국내 소비자의 욕구를
수용하는 데 걸림돌이 됐다는 지적을 받는다. 그렇다고 외국계 할인점이 모두 겉도는 것은 아니다.
홈플러스는 처음부터 사장 등 경영진을 한국인으로 임명하고 있으며, 덕분에 점포당 연간 매출이 1095억원으로
이마트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양재점 매장 등 5곳을 가진 코스트코도 회원제 영업을 통해 점포당 매출
1천억원대를 유지하는 등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월마트 쪽은 매장을 철수하지만 향후 글로벌 아웃
소싱 기지로서 한국과의 관계는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하트필드 월마트 아시아 대표는 “30여년 동안
구축해온 주요 기업들과 비즈니스를 이어가 고품질의 제품을 전세계 매장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마트, 중국 진출 탄력 = 외국계 유통 공룡의 잇따른 철수에 이어 월마트까지 거머쥐게 된 신세계 이마트는
국내 1위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 상대적으로 까르푸 인수에 실패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의
1위 도약은 더욱 힘들게 됐다.신세계는 월마트 인수로 국내 시장 경쟁에서 한숨 돌리게 됐고, 이에 따른 여력을 중국 시장 진출에 쏟기로
했다. 구학서 신세계 사장은 “이번 인수로 국내 매장 확대를 위한 추가 부지 확보 부담이 줄었다”며
“중국 투자는 그만큼 쉬워졌다”고 말했다. 현재 이마트의 중국 점포는 최근 상하이 푸둥에 자리를 튼 산린점 등
모두 7개다. 다만 월마트의 점포당 매출이 455억원으로 까르푸의 644억원보다도 훨씬 뒤처진다는 점에서
이마트는 점포 운영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를 떠안게 됐다.


참고문헌
http://www.costco.co.kr/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41187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807301042584177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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