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대한민국광고에는 신제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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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대한민국광고에는 신제품이 없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요술장갑’과 ‘크리에이터 정주영‘이란 소제목에서는 책의 내용이나 별다른 느낌을 느낄 수 없었다.
오히려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내용과는 사뭇 다른 창조적이란 것은 전혀 새로워야하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어떠한 심층적 기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려하는 것으로 내용을 오해했다고 하는 게 더 솔직한 말인 것 같다.
어떠한 크기의 손에라도 잘 맞도록 신축성이 뛰어난 장갑을 두고 요술장갑이라는 이름을 붙인 그리고 그것을 광고에 활용한 사람은 작가의 말처럼 정말 광고적 센스와 크리에이티브적인 면에서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에는 나도 동의한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그 창의적이고 광고적 센스를 지닌 사람은 원래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꼭 우리 누구중의 아무나가 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크리에이티브적인 사람을 내 생각으로 정의하자면 우리 누구나가 크리에이티브적인 사람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결코 아무나 될 수는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