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관광이벤트] 말레이시아 다문화축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선정동기
본론
1.말레이시아에 대해서
2.컬러 앤 플레이버 오브말레이시아
3.행사 내용(볼거리+먹거리)
4. 컬러풀 대구 다문화축제
5.대구 컬러풀 다문화축제의 문제점?
결론
1.다문화축제의 의의
2.우리나라 다문화 축제가 나아가야할 길
3.참고문헌 및 출처
*부록
말레이시아에서 놓치면 후회할 축제 베스트 10
본문내용
‣주요 공연지역 및 시간(2007년자료)
- 숭아이 왕 플라자 : - 2 - 3 June 2007 5.30 pm - 6.30 pm, 8.00 pm - 9.00 pm
- 9 -10 June 2007 5.30 pm - 6.30 pm, 8.00 pm - 9.00 pm
- B.B 플라자 : - 2 - 3 June 2007 2.00pm - 3.00 pm, 6.00 pm - 7.00 pm,
- 9 - 10 June 2007 12.00pm - 1.00 pm, 4.00pm - 5.00 pm , 8.00 pm - 9.00 pm
축제의 대표적인 볼거리는 다양한 민족의 전통 결혼의식, 각 주의 춤과 말레이 패션을 구경할 수 있는 예술 공연, 그림자 연극, 팽이놀이와 같은 전통놀이와 음악들을 예로 들 수 있다. 그중 하이라이트는 '방사완(bangsawan)'이라는 음악 연극인데 이를 통해 왕실의 대관식과 결혼식 장면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센트럴 마켓 : 쿠알라룸푸르의 인사동+남대문
도시마다 고유의 특색을 자랑하는 시장은 꼭 있다. 쿠알라룸푸르에도 우리의 인사동 격인 곳이 있다. 우리말로 하면 ‘중앙시장’ 정도인 센트럴 마켓이 그 곳이다. 센트럴 마켓이라고 하면 시장을 연상하겠지만 이곳은 깔끔한 2층 상가로 돼 있다. 빼곡히 들어선 상점을 구경하다 보면 말레이시아와 중국, 인도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말레이시아 전통 염색법으로 만든 천 바틱과 바틱으로 만든 전통의상을 파는 가게를 지나면 강렬한 붉은색의 중국 전통의상을 파는 가게가 나온다. 조금 더 지나면 몸을 한번에 휘감아버릴 만큼 커다란 천이 눈에 띄는 인도 전통의상도 만날 수 있다. 각종 공예품도 마찬가지다. 온갖 조각품을 파는 가게 선반에는 말레이시아 풍의 작은 동물들부터 부처님까지 고루 앉아 있다. 말레이시아에 다녀 온 티를 좀 내려면 주석 용품 파는 가게에 들러보는 게 필수다. 작은 컵부터 열쇠고리까지 말레이시아가 자랑하는 온갖 주석 용품을 만날 수 있다. 생색까지 내려면 ‘로얄 셀렝고’사의 주석 제품을 눈여겨 봐야 한다.
쿠알라룸푸르 속 중국과 인도의 시장 모습을 더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차이나타운인 페탈링(Petaling) 거리와 초우킷(Chow kit) 거리를 추천한다. 이 두 곳은 말 그대로 시장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모든 이들을 매료시킬 이벤트는 바로 말레이시아 음식을 자세하게 소개